벤처투자, 엔젤투자 등이 활성화되면서 국내에서는 스타트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매일 새롭게 생겨나고 사라지는 시장에서 정확한 스타트업 개수조차 파악되지 않을 정도다.
이에 더 이상 먹거리가 없다고 판단되는 국내 시장 대신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아예 창업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해외시장을 겨냥한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있
모바일 웹소설 서비스 스낵북(대표 손병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웹소설 공모전인 ‘손끝 웹소설 공모전’을 2017년 4월 2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르에 대한 구분과 단독이나 공동 집필 등에 대한 제한 없이 기성 작가, 신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순수 상금만 1억 7천만원으로 ▶ 대상 (1명) : 1억 원, ▶ 최우수 (3명) :
영국 옥스퍼드 대학 학생 자치기구 ‘옥스퍼드 유니언’ 사상 첫 동아시아인 회장을 지냈고 영미권을 겨냥한 미디어 바이라인(byline)을 창간해 주목받았던 이승윤 씨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 아이템은 웹소설. 팩트(fact)에서 픽션(fiction)으로 갈아탄 이승윤 씨는 지난 2월 영미권을 겨냥한 모바일 웹소설 플랫폼 래디시(Radish)를 서비
모바일 웹소설 플랫폼 북팔이 설 연휴를 맞아 ‘설날특선 무료웹소설’ 이벤트를 연다.
북팔은 5일 “설 연휴를 맞아 연휴기간 내내 웹소설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설날특선 무료웹소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웹소설 독자들은 오는 6일부터 북팔 웹소설을 통해 매일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북팔의 인기 웹소설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TV프
모바일 웹소설 플랫폼 북팔이 ‘북팔 에디터 클럽’ 1기를 모집한다.
북팔은 18일 “24일까지 북팔 에디터 클럽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디터 클럽은 문화 콘텐츠 감상 및 리뷰를 취미로 가진 이들이 함께 모여 장르문학을 경험하고 소개하는 모임이다.
이번 북팔 에디터 클럽은 에디터들에게 북팔만의 트렌디한 로맨스 웹소설 콘텐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