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등 서울 일대에서 열린 ICLAS(International Conference of Laser, Aesthetic Medicine and Surgery)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ICLAS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와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가 공동 설립한 국제학술대회로 국내외 의료진
메디톡스는 22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학술교육 프로그램 ‘M.LAB(Medytox Leader Advance Beginner)’의 ‘메디컬 컨설팅(Medical Consulting)’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M.LAB’은 메디톡스가 미용성형 분야의 연자를 초청해 국내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휴젤이 최근 서울에서 호주·캐나다 KOL(Key Opinion Leader)을 대상으로 ‘H.E.L.F Train-The-Trainer 202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H.E.L.F는 2013년부터 개최된 휴젤의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 의료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신 학술 지견 및 시술 테크
메디톡스가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KALDAT) 제45차 추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미용성형 의료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가 진행한 추계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의료 관계자 약 3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학회에서 메디톡스는 주력
휴젤이 최근 호주·콜롬비아·캐나다 3개 국가에서 글로벌 학술 포럼 ‘2023 H.E.L.F’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휴젤의 대표적인 학술 심포지엄으로,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지난달 30일
휴젤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아시아 의료 전문가들(healthcare professionals, HCPs)을 대상으로 ‘GLAM for Asia 2023’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GLAM(Global Aesthetics Masterclass)’은 휴젤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해외 의료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이다. 작년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피부에 약물을 자동으로 주입하는 의료기기 ‘리쥬메이트 인젝터’의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고,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리쥬메이트 인젝터’는 9개의 34G 얇은 전용멸균주사침을 이용해 시술자의 피부에 자동으로 약물을 주입하는 의료기기로 피부 두께에 따라 두 가지 니들 길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일반
휴젤은 전국의 미용, 성형 분야 의료진 및 자사 임직원을 위한 온라인 학술포럼 iH.E.L.F’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진행됐다.
H.E.L.F는 휴젤의 미용, 성형 학술심포지엄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으로 사상 첫 비대면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됐다.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현재까지
알마코리아는 지난 12일 악센트프라임 어드밴스 유저 미팅(AccentPrime Advanced User's Meeting)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악센트프라임은 3대 레이저회사인 알마레이저사의 최신 장비로 튠페이스, 튠바디, 튠라이너 시술로 유명하고, 통증없는 리프팅 장비로 알려져 있다.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알마코리아의
소비자 2명 중 1명은 생애 첫 미용시술로 '보톡스'를 선택했으며 '사각턱' 부위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21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톡스 시술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0.6%가 생애 첫 미용시술로 보톡스를 꼽았으며, 응답자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가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문화 정착을 위한 ‘보톡스 바로알기, 걱정 제로 zero 캠페인’ 공식 출범을 알리며,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높아지는 보툴리눔 톡신(이하 보톡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시술은 증가하는 데 비해, 보톡스 내성에 대한 인지 및 교육에 대한 인
“5G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학회가 되려면 ‘콘텐츠’가 생명이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메이린클리닉에서 5일 만난 김형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 회장은 5G시대 학회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이 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앞으로 10년 내에 학회가 사라지고 의사들이 해외 학회를 직접 찾는 것이 아닌 가상현실(VR)을 통해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