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급여‧인허가‧규제‧형사 ‘5개’팀특허법원‧검‧경‧보건당국 출신 포진메디톡스 대리…17전 16승 성과도“제약바이오‧헬스 산업 ‘최고’ 지향”
법무법인(유한) 화우는 평균 수명 연장과 고령화 사회 도래로 헬스케어를 향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자 기존 헬스케어팀을 ‘바이오헬스 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화우의 바이오헬스 센터는 △특허팀...
5억원)은 추정에 부합, 개선(yoy)
폴디드줌 및 구동계 등 모바일향, 전장향 매출 증가 확대
2024년 영업이익은 146%(yoy) 증가 추정, 전장향 수익성 개선
박강호 대신증권
◇메디톡스
비용 불확실성 해소, 본격 성장 가속 페달 밟는다
2분기 호실적 기록. 하반기도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수출 확대 및 비용 구조 정상화로 25년부터 폭발적인 이익 성장 기대...
아이진은 올해 2월 LG화학과 메디톡스, 유바이오로직스를 거친 최석근 대표를 신규 선임하면서 경영진을 쇄신하고, 이달 1일 자로 김문정 전무를 사업개발 책임자로 영입했다. 김 전무는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과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 등에서 전략적 사업개발 경력을 쌓았으며, 아이진에서는 수익 창출 사업의 마케팅·영업 등을 주도하게 된다.
메신저리보핵산...
메디톡스 관계사인 리비옴이 미생물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LIV001’에 대한 중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리비옴은 한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 특허를 취득함에 따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특허 등록에 성공하게 됐다.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염증성장질환 환자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며 중요한 시장으로...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휴젤과 메디톡스가 새로운 사업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두 기업은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을 대표 제품으로 보유한 국내 기업들 가운데 선두 주자로 꼽힌다. 휴젤은 ‘보툴렉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을 출시해 국내외 판매해 왔다.
휴젤은 기존 미용의료분야 업계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자회사 제이월드를 통해...
메디톡스 관계자는 “일본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해외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며 “최근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획득하면서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인데, 법인이 출범하면 화장품도 순차적으로 진출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젤의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WELLAGE)’는 지난해 화해, 올리브영, 코리아 유튜버스 어워즈 등 각종...
메디톡스가 글로벌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cGMP 인증을 추진중인 오송 2공장 총괄 임원으로 최성철 전무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전무는 고려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생물과 생물법제학으로 각각 석·박사 학위를 마친 GMP 전문가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구 녹십자백신)를 시작으로 한미약품, GC녹십자를 거치면서 유전자재조합 B형...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량 생산 체제를 완비하고 출시 일정을 단축하는 데 집중해 국내 톡신 시장을 재편,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겠다”라고 말했다.
뉴럭스는 뉴메코(구 메디톡스코리아)가 메디톡스로부터 차세대 톡신 후보물질 ‘MBA-P01’을 기술 이전받아 국내 허가를 목표로 개발했다. 뉴럭스의 허가 획득으로 메디톡스와 뉴메코는 4개의 톡신 제제 개발에 성공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3종의 톡신 제제 ‘메디톡신’, ‘이노톡스’, ‘코어톡스’를 필두로 할랄 인증과 선진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비동물성 액상 톡신제제 ‘MT10109L’, 메디톡스코리아에서 개발 중인 신규 톡신 제제 ‘뉴럭스’를 공개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숙취해소 유산균...
대웅제약, 메디톡스 측 영업비밀 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패소, 400억 원 지급 판결…항소 및 가처분 청구 예정
△ 머큐리, 전환사채 발행 후 만기전 사채 30억 원 취득
△ 카이노스메드, 과천지산옥타피에프브이와의 양수도 거래 종료
△ 태영건설, 계열회사 에코시티개발 HUG 보증부 대출 요건 충족 위해 총 272억 원 출자
△ 빛샘전자, 주당...
메디톡스 집행정지 1건 빼고 다 이겨…손태승 중징계도 무위로
화우는 메디톡스가 의뢰한 이른바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건을 맡아 메디톡스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상대로 낸 집행 정지 소송 17건 가운데 무려 16건을 이겼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톡스가 주력하는 보톡스 삼총사 제품라인 ‘메디톡신-코어톡스-이노톡스’ 성분...
‘SNL 코리아 S3, 4’ 제작 공급계약
△ 알파홀딩스,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디엔에프,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 플라즈맵, 미국 QMED와 11억 원 규모 제품 판매 계약 체결
△ KG ETS 종속회사 쌍용자동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메디톡스, 1주당 0.05주 주식배당 결정
△ AP위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109억 원 규모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코로나19 이후 두드러진 K바이오의 성장을 증명하듯 SK바이오사이언스, 메디톡스그룹, 우정바이오 등 바이오기업 부스에도 긴 줄이 늘어섰다.
부스 앞에서 만난 한 구직자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탈락해도 그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점이 너무 답답했다”며 “여기서는 현직자에게 직접 얘기를 듣고 궁금한 사항은 물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졸업을...
기업별 채용설명회는 오전 11시부터 콘퍼런스관에서 △GC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 △건일제약-펜믹스 △유영제약 △JW중외제약-JW신약 △메디톡스 △HK이노엔 △대원제약 △대웅제약 △파마리서치 △일동제약 등 11개사 순서로 각 30분씩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오후 1시부터 ‘제약바이오 직무역량 기반 취업 전략’ 특강을 펼친다....
신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는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를 통해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하고, 화학물질 처리 과정을 원천 배제해 독소 단백질의 변성을 최소화한 차세대 제품이다.
주춤했던 선진 시장 진출도 가속한다.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 중인 신제형 보툴리눔 톡신 'MT10109L'은 미국 임상 3상...
잠시 정체됐던 선진 시장 진출을 빠르게 추진하고, 신사업 분야에서도 가시화된 성과를 창출해 메디톡스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및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중인 신제형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임상 3상 데이터 분석과 메디톡스코리아에서 진행중인 ‘뉴럭스’의 국내 허가 절차도 일정대로 순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톡스의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신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 MBA-P01)’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는 개선된 최신 공정을 적용해 불순물에 의한 오염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