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보라색 드레스가 60만 4800달러(약 7억 4400만원)에 낙찰됐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다이애나비의 보라색 이브닝드레스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60만 4800달러에 최종 판매됐다. 예상 낙찰가보다 5배가 높은 금액이다.
이 드레스는 989년 빅터 에델스타인이 디자인한 것으로 다이애
에드링턴 코리아의 대표제품 맥캘란이 패션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함께 만든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 5 마리오 테스티노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단 5병, 400만원에 판매되는 이 제품은 맥캘란 증류소가 엄선한 위스키와 위스키 미니어처 6병, 마리오 테스티노의 맥캘란 화보집으로 구성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
에드링턴 코리아의 대표제품 맥캘란이 패션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와 함께 만든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마스터 오브 포토그라피 5 마리오 테스티노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단 5병, 400만원에 판매되는 이 제품은 맥캘란 증류소가 엄선한 위스키와 위스키 미니어처 6병, 마리오 테스티노의 맥캘란 화보집으로 구성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
할리우드 스타 키이라 나이틀리가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나이틀리는 패션지 ‘얼루어’ 12월호 표지에서 상반신 노출과 함께 도발적인 관능미를 선보였다.
13일(현지시간) 야후뉴스에 따르면 샤넬의 블랙 시퀸드 재킷만 살짝 걸친 나이틀리는 하얀 속살을 그대로 드러내며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톰포드의 턱시도 팬츠는 잠그지도 않은 상태다.
얼루어의 12월호
최근 공개된 스웨덴 마들렌 공주의 약혼 기념 사진이 구설수에 올랐다. 작년 4월27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연출한 포즈와 놀랄 만큼 유사하기 때문.
사진 속 마들렌 공주는 약혼자인 크리스토퍼 오닐의 품에 살포시 안겨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약혼 반지가 돋보이도록 오닐의 어깨에 손
배우 전도연이 런던 패션위크 피날레를 장식하는 '버버리 컬렉션'에 한국 대표 여배우로 참석했다.
전도연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2013 봄/여름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쇼'에서 버버리 프로섬의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로 시선을 모았다.
메탈릭 블랙과 레드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글로벌 럭셔리업체들이 중국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영국 명품업체 버버리는 최근 VIP 고객들에게 상하이부터 베이징까지의 초호화 여행 혜택을 제공했다.
버버리가 제공한 여행 상품에는 베이징에서 열린 페루의 세계적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의 전시회 관람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