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이 래퍼 뱃사공의 불법 촬영 논란을 언급했다.
이하늘은 1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했다.
이날 이하늘은 뱃사공의 불법 촬영 논란을 두고 잘못한 게 맞다면서도 “1년 전 이미 뱃사공의 사과로 끝난 사건을 왜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4, 5번 진심으로 사과했고, 뱃사공도 자기가 다 안고
래퍼 뱃사공이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시인한 가운데 그와 같은 크루 멤버 블랭이 입장을 밝혔다.
15일 블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짓군즈 몰카 돌려본 XX들로 몰리고 있으니 그냥 심정이 이상해서 솔직하게 한 마디 적는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던밀스의 아내는 지난 10일 래퍼 A씨에 대해 DM으로 여자들을 만나고 또 몰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