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 이후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김과장’, ‘스토브리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변호사 천지훈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안방을 찾았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에서는 그룹 회장의 후계자인 남규만(남궁민)의 갑질이 충격을 불러 일으켰다. 남규만은 자신의 뒷담화를 한 직원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가한다. 해당 직원의 머리채를 잡고 엘리베이터를 탄후 “나한테 불만 있는 것 아니었나”, ‘오늘 맞아서 한번 죽어봐라“ 라며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마구 때린다.
MBC '개과천선', KBS2 '힐러',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뿐 아니라 전작 KBS2 '7일의 왕비'까지 문화창고와 함께했다.
문화창고 측은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활약할 배우 박민영 씨의 앞날을 응원하겠다"며 "민영 씨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박민영 씨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악역 남규만을 소화한 남궁민은 '맨투맨'에서도 캐릭터 이름을 그대로 따온 톱스타 남규만 역을 맡는다. 남궁민은 10회에 등장, 뻔뻔한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 카메오 출연은 송중기·남궁민과 '맨투맨' 제작진(김원석 작가·이창민 PD)간의 의리로 성사됐다. 앞서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김원석...
태사자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박준석은 2003년 주말드라마 '진주목걸이'를 시작으로 드라마 '구미호 외전' '해변으로 가요'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마약 브로커로 파격 변신,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마지막 촬영 오늘 밤 20회”라는 글을 덧붙이며 특별 출연해준 이시언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남궁민과 이시언은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최근 남궁민은 이시언이 출연한 JTBC 드라마 ‘맨투맨’에 특별출연했다.
한편 매회 사이다 같은 전개로 큰 사랑을 받아온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30일 밤 20회로 막을 내린다.
1991년생인 정혜성은 지난 2009년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한 후 '감자별 2013QR3', '오만과 편견', '기분 좋은 날', '리멤버-아들의 전쟁', '오 마이 비너스', '블러드' 등에 출연했따.
또한 최근 종영한 KBS 인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명은공주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공명은 1994년생으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에 속해 있다. 2013년...
2015년 남궁민의 감독 데뷔작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에 출연하며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었다.
진아름은 영화 '상의원' '해결사' '남자사용설명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남궁민은 2002년 SBS 일일시트콤 '대박가족'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금쪽같은 내새끼' '장밋빛 인생' '어느 멋진 날' '내 마음이 들리니'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정혜성은 2009년 영화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을 통해 얼굴을 각인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혜성 살구색 블라우스 너무 잘 어울린다", "카라 강지영 닮았다", "청순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녀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름 돋는 악역을 연기 했다고는 믿기 어려운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궁민은 지난해 말 방송된 SBS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역대급 악역 남규만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남궁민은 SBS 인기드라마 ‘미녀공심이’에서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 역을 맡아 공심이 역의 걸스데이 민아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남궁민은 ‘냄새를 보는 소녀’,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으로 베스트 악역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키스상은 ‘응답하라 1988’의 박보검-혜리에게 돌아갔다. 박보검은 베스트 라이징스타상도 받아 기쁨을 더했다. 빅뱅의 탑(최승현)은 베스트 영화상(타짜2), 베스트 SNS 드라마상(시크릿메시지), 베스트 케이팝상(빅뱅 2015 투어)을 휩쓸었다.
지난 2월 종영한 ‘리멤버 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이 남궁민 유승호 박성웅 등의 호연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후속작 ‘돌아와요 아저씨’(이하 돌저씨)가 초라한 성적으로 안방극장에서 외면 받았다.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에도 불구하고 경쟁작인 KBS2 ‘태양의 후예’에 밀려 ‘돌저씨’는 결국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마지막회 시청률 2.6%를 기록하며 아쉬운...
잔뜩 휘어진 남궁민의 눈썹과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궁민은 “남궁민 아님. 남규만 아님. 권재희 아님. 변태사일 뿐”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줬다.
남규만은 남궁민이 출연했던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캐릭터, 권재희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의 캐릭터다.
한편 남궁민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안단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용팔이’와 올해 ‘리멤버:아들의 전쟁’가 주중 드라마로 20%대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 2년 동안 ‘태양의 후예’가 세 번째로 20%대를 돌파한 주중 드라마였다.
그리고 방송 9회에 30.4%로 30%대를 돌파해 지난 2012년 3월 15일 끝난 MBC ‘해를 품은 달’(최고 시청률 42.2%)이후 4년 만에 30%대를 돌파한 주중 드라마로 등극했다. 4월 1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남궁민이 SNS에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의 일본판 포스터를 공개했다.
남궁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규만, 아직 살아 있었냐, 4월 1일 첫방”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리멤버’의 일본판 포스터가 담겨있다.
포스터는 섬뜩한 표정의 남규만을 분한 남궁민의...
"라며 거침없는 발언으로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회당 얼마야? 뻗쳐 혼꾸녕 한 번 나자. 생수로 한번 맞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남궁민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악역 남규만을 연기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베테랑’‘히말라야’‘내부자들’ ‘검사외전’…‘용팔이’ ‘리멤버: 아들의 전쟁’ ‘태양의 후예’ …‘무한도전’ ‘1박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냉장고를 부탁해’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흥행에 성공하고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라는 점이다. 또 하나. 남자 스타들이 전면에 나서 흥행을 이끌거나 인기를 견인하는 작품과 프로그램이라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살인 누명을 씌워 죽인 재벌과 재벌 2세에 대해 아들이 진실을 파헤치며 통쾌하게 복수하는 SBS 미니시리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안방극장에 ‘리멤버’처럼 복수를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들이 올해 들어 속속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16일부터 시청자와 만나는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날 남궁민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속 남규만 역을 재현하며 남규만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안녕 규만아. 여기 불편해.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라고 말했다.
분위기가 싸늘해지자 MC 유재석은 "남궁민이 이런 분이 아닌데 연기인지 실제인지 혼란스럽다"라고 전했다.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