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매각 절차가 이달 중 종결될 전망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B PE는 오는 28일 보유 중인 리노스 지분 30.32% 중 27.54%를 반도체기업 오디텍, 벤처캐피탈 TS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하는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매각액은 436억 원 수준으로 지난 2011년 KTB PE가 리노스를 인수할 당시 금액(377억 원
코스닥 상장업체 리노스의 최대주주인 KTB프라이빗에쿼티(PE)가 제한경쟁입찰 방식의 입찰을 다음 달 중 실시할 전망이다.
17일 금융권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리노스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KTB PE가 보유 중인 리노스 지분 매각과 관련, 잠재적 인수후보자를 확보하기 위해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EY한영회계법인은 지난해 말부터 잠재적
코스닥 상장업체 리노스의 최대주주인 KTB프라이빗에쿼티(PE)가 제한경쟁입찰 방식의 경영권 매각을 확정하고, 이달 중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는다.
2일 금융권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리노스 매각주간사인 EY한영은 최근 KTB PE가 보유 중인 리노스 지분 및 경영권 매각을 확정하고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리노스의 최대주주인 KTB프라이빗에쿼티(PE)가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고 인수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보유 지분을 포함한 경영권 매각이 본격화하고 있다.
매각주간사 측은 이번 주 티저레터(투자안내서)를 발송하고 다음 주까지 매각방식과 매각일정을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금융권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리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