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현대엘앤씨)는 자동환기창 ‘스마트 에어 시스템’이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현대L&C는 프리미엄 창호 ‘레하우 R-900’과 자동환기창 ‘스마트 에어 시스템’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 디자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제품의 외관·기능·재료·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품에 정
현대L&C가 프리미엄 건자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레하우 R-900’ 창호, 자동환기창 ‘레하우 스마트 에어 시스템’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레하우 R-900은 최고급형 라인의 창호 제품이다. 현대L&C에 따르면 4면 밀착 기능과 상부가 비스듬하게 열리는 틸트 기능을 동시
현대L&C는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했다.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사 브랜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이하 오피모)’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한다.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