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레드사하라스튜디오가 파산선고를 받으면서 종속사서 제외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종속사 6개를 새로 설립하고 1개 기업을 인수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증권가 평가는 후하다.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이란 평가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나 매출액은...
크래프톤은 펍지주식회사, 스튜디오블루홀, 피닉스, 스콜, 레드사하라, 딜루젼 등의 스튜디오와 다양한 제작팀이 모인 게임 연합이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새로운 연합의 브랜드를 공개했고, 1주년인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는 연합을 구성하는 제작팀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B2C전시관에서는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카카오게임즈는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와 조인식을 갖고 신작 모바일 RPG ’테라 프론티어(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블루홀의 크래프톤 연합 일원이다.
‘테라 프론티어’는 인기 글로벌 PC온라인 게임 '테라'의 IP을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RPG다. 언리얼엔진 4를 기반으로 제작한 최고 수준의 풀 3D...
현재는 블루홀과 펍지, 블루홀피닉스, 블루홀스콜, 레드사하라스튜디오, 딜루젼스튜디오, 엔매스엔터테인먼트 등이 게임 연합을 구성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약 5개월간 국내외 연합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업체, 해외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 등과 협업을 진행했다. 블루홀은 앞으로 주주 총회 등의 관련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효섭...
지원자들은 블루홀과 펍지주식회사, 블루홀피닉스, 레드사하라스튜디오는 게임 개발, 기술, 데이터 개발, 사업 및 서비스, 경영 일반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나이와 학력, 전공 등에 제한은 없으며 직무 체험 중심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순에 개별 통보되며 이후 6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8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블루홀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레드사하라스튜디오’를 인수를 마무리 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사하라는 모바일 RPG ‘불멸의 전사’와 ‘불멸의 전사2’, 전략게임 ‘워레인’으로 알려진 게임 개발사다. 게임 제작과 서비스, 운영 등의 노하우를 모두 경험했으며 현재는 온라인게임 ‘테라’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블루홀은...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오는 27일까지 자사의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II:위너스'에 대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L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LBT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트를 신청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LBT 테스터 추첨 자격과 함께 정식 오픈 때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테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의 아이템 뽑기 확률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많은 유저들이 현금 결제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상품인 만큼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인 운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회사측은 48시간마다 제공되는 무료 뽑기의 경우에도 유료 뽑기와 동일한 확률이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시즌3:드로이안’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즌3 버전은 ‘드로이안의 습격’을 테마로 신규 영웅 드로이안 종족의 독특한 개성이 게임 내 구현됐다. 또한 소규모 파티를 넘어 자신이 보유한 모든 영웅을 전투에 동원해 진행하는 ‘드로이안 침공’이...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모바일 전략 RPG ‘불멸의 전사’ 공식 홍보모델로 걸그룹 헬로비너스를 발탁하고 TV CF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티징 영상은 정식 TV CF 런칭에 앞서 광고 촬영 현장을 선공개한 것으로 헬로비너스의 멤버들이 등장해 6인 6색의 매력을 뽐낸다. TV CF는 오는 12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을 통해 정식 방영될 예정이며 지하철...
케이큐브벤처스가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드사하라 스튜디오는 웹젠의 대형작들을 함께 성공시킨 인력들이 독립해 세운 게임 스타트업이다. 레드사하라의 이지훈 대표는 웹젠의 퍼블리싱 그룹장, 해외사업실장으로서 웹젠의 글로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전두지휘 했으며, 박정석 이사는 배터리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