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 대형 전시를 열고 전국의 럭셔리 시계 마니아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롯데백화점은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잔디광장에서 ‘예거 르쿨트르 어드벤처 스피릿(Jaeger-LeCoultre Adventure Sprit)’ 전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전시 테마는 예거 르쿨트르의 스포츠
패션업계가 봄 시즌을 준비하는 '영 골퍼'들을 위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 심리 공략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세엠케이의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맞아 2024년 S/S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 원단 소재를 강화했다. 착용 시 부드러운 원단
롯데백화점이 본점 에비뉴엘 3층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TUDOR)’ 직영 부티크를 오픈하며 럭셔리 워치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튜더는 ‘롤렉스’의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가 뛰어난 품질의 시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1926년 등록한 브랜드다. 현재 ‘데이비드 베컴’, ‘레이디 가가’, 뉴질랜드 럭비 국가 대표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다음 달 9일까지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의 팝업 전시회 ‘엔지니어링 비욘드 타임(ENGINEERING BEYOND TIME)‘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IWC에서 월드몰 전시를 위해 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팝업 전시에서는 IWC 155년의 역사를 가진 상품들을 선
현대백화점은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레게, 블랑팡, 피아제, 프레드 등 22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행사 기간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블랑팡은 빌레레 컬렉션 등 1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빌레레 뚜르비용 점핑 아워 레트로
신세계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로 럭셔리 워치 메이커 브랜드 ‘위블로(HUBLOT) 부티크’를 명동 본점에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위블로(HUBLOT)는 정통성 있는 워치 메이킹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전통을 바탕으로 한 혁신을 추구해 ‘다양한 소재의 결합’, ‘여러 분야의 앰배서더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브랜드
엔데믹 이후 호황기를 맞은 웨딩 시장과 예비 부부들을 위해 롯데백화점이 올해 마지막 ‘웨딩 페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실제 롯데백화점의 웨딩 수요는 오름세다. ‘롯데웨딩멤버스’의 신규 회원 수는 올해 1~8월 전년 동기간 대비 20%, 같은 기간 1인당 구매금액(객단가)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전체 구매 금액 중 해외
현대백화점은 이달 12일까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1층에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오메가의 인기 상품들을 판매·전시하는 팝업 행사 '마이초이스(MY CHOICE)'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에서는 ‘드 빌 미니 트레저’ 컬렉션을 최초 공개하며 2022년 신제품 '컨스텔레이션 어벤추린'·'아쿠아 테라'·'스피드마스터 38' 등 다양한
롯데백화점은 ‘영(Young) 패밀리 고객’들의 성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동탄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해 8월20일에 오픈한 동탄점은 젊은 패밀리 고객들과 MZ세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동탄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년을 살펴보면 동탄점의 3040세대 매출 구성비는 전체 매출의 70% 이상으로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이 1979년 개점 이래 최대 규모의 리뉴얼을 단행하며 강북 상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화점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본관 및 에비뉴엘, 영플라자 전층에 걸친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개점 이래 가장 큰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해외패션, 컨템포러리 등 프리미엄 상품군을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볼(BALL)’에서 가독성 높은 트리튬 야광 기술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엔지니어 III 마블라이트 크로노미터 케어링 에디션(NM9026C.S28C.BK)을 소개한다.
40mm와 43mm의 2가지 케이스 지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이 컬렉션은 크로노미터(COSC) 인증을 받은 오토매틱 인하우스 무브먼트(BALL PP11
롯데백화점의 ‘인증샷 맛집’ 인기가 엔데믹을 맞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롯데백화점은 지속적으로 인스타그래머블한 F&B 콘텐츠를 선보이며, 20ㆍ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1년간 본점에는 럭셔리 워치 메이커 ‘IWC’와 협업한 ‘BIG PILOT BAR BY IWC & CENTER COFFEE’, 독립서적 큐레이션부터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피아제'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2억5000만 원 대의 '엠퍼라도 쿠썽'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에비뉴엘에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호텐시아(Hortensia)' 컬렉션 상품을 국내 백화점 최초로 단독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쇼메 단독 입고 상품은 롯데백화점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기간인 오는 26일까지 공개된다.
호텐시아는 프랑스어로 수국을 뜻하는 진귀하고 까다로운 꽃이란 뜻으로, 독특한 꽃꽃이에서 영감을
현대백화점은 20일부터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특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1억4000만 원대의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일제히 해외 명품 '시즌 오프' 행사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로로피아나, 알렉산더맥퀸, 톰브라운, 겐조 등 총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20일부터 알렉산더맥퀸, MSGM 등의 브랜드가, 27일부터는 폴스미스, 닐바렛, 코치, 비비안웨스
롯데백화점이 20일부터 브랜드별로 순차적으로 해외명품 시즌오프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해외명품 브랜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백화점 매출을 선도해 오고 있다. 해외명품 상품군은 지난해 35%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30% 이상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
특히 MZ 세대의 적극적인 명품 소비는 리오프닝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롯데백화점이 26일까지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동탄점에서 해외명품 시계, 주얼리 신제품과 리미티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에서만 단독으로 공개하는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예거르쿨트르에서 판매하는 '랑데부 데즐링 스타'는 국내에 단 한 점 입고돼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해 27일까지 수입 럭셔리 워치 브랜드의 팝업 행사를 비롯해 럭셔리 워치·주얼리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및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더현대 서울은 이 기간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의 하이 워치메이킹 팝업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브레게·블랑팡·피아제·프레드 등 22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에서는 2억 원 대의 한정판 목걸이 ‘옹브르 펠린느 네크리스’를 단독으로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