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래밀리
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형 '래밀리(Lammily)' 제작자 니콜레이 램 씨가 화제다.
램 씨는 피츠버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일을 하던 중 '래밀리'를 기획하게 됐다. 그는 지난해 7월 처음 래밀리를 구상됐고 이후 '크라우드펀딩(대중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통해 제작비 5억6000만원 가량을 모금, 이달 정식 출시했다. 래
인형 래밀리 바비인형
최근 미국에서는 현실적인 여성의 몸매를 본 딴 '래밀리(Lammily)'라는 인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피츠버그의 그래픽 디자이너 니콜레이 램이 제작한 '래밀리'는 지난해 7월 처음 구상됐고 이후 '크라우드펀딩(대중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통해 제작비 5억6000만원 가량을 모금, 이달 정식 출시됐다. 래밀리는 선주문만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