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6개월 만에 컴백한다.
1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다음 달 14일 미니 12집을 발표한다.
이날 0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나는 무력감을 느꼈다'(I FELT HELPLESS)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긍정적인 음악을 선보이던 그간의 세븐틴과 다른 모습에 어떤 음악이 발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븐틴은 올
자각몽이 화제가 되면서 자각몽 위험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각몽 경험자들은 대부분 처음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만화 캐릭터와 같이 놀았다” 등 긍정적인 경험을 한다.
그러나 자각몽 후기들 중에는 ‘부작용’에 가까운 것들도 있다. 한 자각몽 경험자는 ‘꿈 속에서 자해를 했는데 깨어난 후에도 몇 주일간 고통을 느꼈고, 악몽이 두려워 불
자각몽이 화제가 되면서 자각몽 경험자들이 공통적으로 만났다는 ‘디스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디스맨은 ‘Ever dream this man?(이 남자를 꿈꾼 적 있나요?)’ 라는 유명한 질문에서 따온 이름이다.
미국의 한 심리학자는, 자신과 상담한 여러 환자들이 모두 ‘꿈 속에서 어떤 남자를 만났다’고 얘기하는 것을 듣고 그들에게 그 남자(디스
전 세계인들의 꿈 속에 똑같이 나타나는 한 남자의 얼굴, 디스맨(This Man, 사진)의 정체는 과연 무얼까?
25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디스맨의 몽타주에 관한 이야기가 방송됐다.
디스맨(This Man)은 출생지 직업 생활근거지도 모두 다른 사람들의 꿈 속에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 남자의 몽타주를 뜻한다. 사람들은 이 디스맨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