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1 맞춤교육 및 에듀테크 기업 디쉐어와 영어 콘텐츠 협력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디쉐어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윤현상 SKT AI서비스 사업부 인터랙션 담당과 이수옥 디쉐어 에이닷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디쉐어는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내신, 수능, 입시목표 성취를 돕기 위해 온
VIG파트너스가 총 9500억 원 규모의 4호 펀드 최종 클로징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대형 금융기관 11곳, 해외 투자 기관 12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VIG파트너스는 8500억 원을 목표로 지난해 1월부터 펀드 결성을 시작했다. 펀드 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최종 4호 펀드 규모는 9500억 원으로 목표를 넘어섰다. 이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