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가성비·가심비 바탕으로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지난 30일 선보인 더블버거 3종이 출시 15일 만에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블버거 3종은 롯데리아의 인기 실속 메뉴 데리버거와 치킨버거에 각각 패티를 한 장 더 추가해 기존 메뉴 대비 버거 완제품의 중량을 각각 약 27%,
#직장인 A 씨는 점심시간 무렵이면 편의점 테이블에 빈자리가 없을까 초조해진다. 작년 만해도 텅텅 비었던 회사 근처 편의점 테이블이 최근엔 꽉꽉 들어차며 점심을 편의점 도시락을 즐기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인근 햄버거 프랜차이즈에 가려고 해도 길게 늘어선 주문 대기줄이 걱정이다. 점심 한끼 먹으로면 주문에 걸리는 시간은 10분이 기본이다.
점심 한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올해 상반기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점심, 저녁 시간대 매출 비중을 비교한 결과 점심시간 대 매출은 약 30%가량을 차지했다. 비교적 식사시간이 자유로운 저녁(약 25%)보다 비중이 높았다.
'든든점심' 메뉴 매출액은 약 60% 증가했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코로나19 감소세에 일상회복으로 복귀가 예상됨에 따라 유통업계가 나들이족을 겨냥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사랑에 빠진 외계인’ 출시를 기념해 매트와 리유저블 컵 등 피크닉 굿즈 2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도 28일까지 온라인으로 피자를 2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1979년 국내 최초 서구형 외식 문화의 대명사인 ‘버거’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국내 대표 기업이다. 최근에는 소비자 만족을 위한 다양한 신메뉴 개발과 함께 가성·가심비 소비 트렌드에 반영한 ‘든든버거’ 캠페인 운영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10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롯데리아는 점심 프로모션 메뉴 착한점심을 '든든 점심'으로 변경하고 제품 구성과 중량을 늘리며 가성비 높은 점심 메뉴를 선보였다.
새로운 네이밍으로 선보이는 ‘든든점심’은 롯데GRS 전 임직원과 전국 롯데리아 가맹점주 및 매장 관리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네이밍을 지난 7~8월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
‘든든점심’의 의미인 착한 가격과 든든함을
이니스프리, 네고왕 할인
이니스프리가 12일까지 네고왕 할인을 진행한다. 베스트 6종 중 2개 구매 시 5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3개에 8900원에 살 수 있으며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롯데리아, '든든점심' 프로모션
롯데리아가 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든든점심'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