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17일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제13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극작가 겸 연출가 이홍도 씨(공연부문)와 작가 정희민 씨(미술부문)에게 상을 수여했다.
두산연강재단은 수상자들에게 총 2억9000만 원을 지원한다. 상금은 각 3000만 원이며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신작 공연 제작비로 1억5000만 원을, 미
두산연강재단은 15일 서울 종로5가에 있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제12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로는 연출가 설유진 씨(공연부문)와 작가그룹 ‘업체eobchae’(3인 팀, 미술부문)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2억70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각각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하며 공연 부문 수상자
두산연강재단은 19일 서울 종로5가에 있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제11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로는 연출가 윤혜숙 씨(공연부문)와 미술작가 김경태 씨(미술 부문)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2억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각각 상금 3000만 원을 비롯해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8000만 원 상당의 신
두산연강재단은 10일 서울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제10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극작가 윤미현 씨(공연부문), 미술작가 김주원 씨(미술 부문)에게 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3억30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3000만 원이며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1억3000만 원 상당의 신작
두산연강재단은 5일 서울 종로 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제9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두산연강예술상 공연 부문은 연출가 김정 씨, 미술 부문은 작가 이윤이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3억70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1억7000만 원 상당의 신
두산연강재단은 7일 서울 종로 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제 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산연강예술상은 공연부문과 미술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올해 공연부문에서는 극단 ‘여기는 당연히, 극장’의 대표 구자혜(34) 씨가 수상했음. 미술부문에서는 김희천(27), 박광수(32), 이호인(36) 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
4명의 수상자
두산그룹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교육’이라는 고(故) 박두병 초대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1978년 출범한 두산연강재단을 통해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두산연강재단 메세나 활동의 일환인 두산아트센터는 2007년 개소한 이후 각 분야의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지원해 새로운 실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트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 종
두산연강재단은 21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제6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故) 박두병 초대회장의 뜻을 잇기 위해 지난 2010년 제정된 상이다. 공연·미술 분야에서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 40세 이하 예술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올해 공연부문에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5일 서울 종로 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제3회 두산 연강예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두산 연강예술상 공연부문에서는 김은성(36)씨가 수상했다. 미술부문에서는 김지은(36), 김상돈(40), 장지아(40)씨가 각각 상을 받았다.
이들 4명의 수상자에게는 상금, 활동 지원 등 총 4억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6일 서울 종로 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박용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두산 연강예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공연 부문에선 윤한솔(40)씨, 미술 부문은 박주연(40), 이소정(33), 이재이(39)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활동 지원 등 총 4억 원 가량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부문 수상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