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장기하의 열애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아이유가 '쿨'하게 인정하자, 장기하가 '핫'하게 반응했다.
장기하는 8일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겨 아이유와 열애가 맞다고 고백했다. 장기하는 "오늘 저와 아이유씨에 대해서 올라온 기사에 관해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로 인사드린다. 저희 사이 좋게 잘 만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장기하는...
이에 같은 날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 관계자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처음 들었다"며 "현재 장기하 본인과 연락 시도 중이다. 핸드폰이 꺼져 있어 연락이 쉽지 않다. 연락이 닿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 관계자 역시 "열애설 기사를 막 접했다. 본인에게 확인해...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26일 트위터에 "강한친구들 대표가 사과문을 보내왔다"며 "장기하의 트위터를 보고 많은 염려와 위로를 보내준 분들을 위해 공유한다"는 글을 쓰고 경호업체 '강한친구들'(채규칠 대표)의 공식 사과문 전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과문에서 강한친구들 대표는 "금일 안산밸리록페스티벌 현장에서 뮤지션 장기하...
장기하는 26일 소속사 두루두루AMC 트위터에 "경호업체 강한친구들 대표님께서 사과문을 보내주셨다. 오늘 저녁 장기하씨의 트위터를 보시고 많은 염려와 위로를 보내주신 분들을 위해 공유한다"며 사과문의 전문을 공개했다.
앞서 장기하는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며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그는 "방금...
고1 때 SM에서 서울로 오라고 했는데 학기 중이기도 하고 색깔이 맞지 않아서 안 갔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앞으로 혁오의 음악과 다양한 작품활동 및 홍보는 하이그라운드에서 진행하며, 매니지먼트는 혁오의 기존 매니지먼트사인 두루두루AMC가 하이그라운드와 손잡고 담당하게 된다.
라디오 하차는 스토킹 루머와 상관없이 음악 활동에 전념하기 위함이라고 밝히며 "루머에 관련해 말씀드리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가지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현재 장기하의 스토킹 루머와 관련한 게시물을 작성한 사람을 경찰에 고소한 상황이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실제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23일 "루머와 관련해 경찰에 게시물 작성자를 고소한 상황"이라며 "수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기하, 장대라 완전 팬이었는데 아쉬워요", "장기하, 스토킹 논란 때문에 마음 고생 심할 텐데 힘내세요", "장기하, 좋은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 측은 "사실 무근인 내용이다. 너무 허황된 사안이라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아직은 해당 게시물로 인해 장기하 씨 본인을 비롯해 그 누구에게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판단, 무대응 원칙을 세웠다"며 "하지만 향후 악의적인 유언비어 유포가 계속돼 피해가 발생한다면...
이에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 측은 "사실 무근이다. 내용이 허황돼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향후 악의적인 유언비어 유포가 계속돼 피해가 발생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기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기하 스토킹? 이건 또 무슨 루머인가" "장기하는 또 왜 이런 루머가" "장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