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레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끈다.
9일 이레는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반도’ 언론시사회에 확 달라진 모습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레는 2006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살이 됐다. 이레는 2013년 8살의 나이로 영화 ‘소원’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이레는 어린 나이에도 각종 영화제
방송인 엘제이(LJ)가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과의 열애가 의심되는 사진을 유출한 가운데, 류화영의 언니인 류효영이 이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엘제이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엘제이와 류화영은 밀착한 포즈로 다정한 연인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함께 여행을 간 것으로 보이는 모
최근 아빠가 된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브라운관에 컴백할지 주목된다.
10일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에 따르면 비는 내년 3월 JTBC 드라마 '스케치' 출연을 제안받았으며 아직 확정 짓진 않았고 검토 중이다. 비는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녹음 등 음악 활동 준비에 전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가 '스케치' 출연을 확정할 경우 2016년
JYP엔터테인먼트가 아이돌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활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배우 신은수가 '밀정'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데뷔작 '가려진 시간'에서 호흡을 맞춘 강동원 뿐 아니라 한효주, 정우성 쟁쟁한 배우들과 나란히 캐스팅 됐다는 점에서 신은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JYP엔터테
배우 오현경과 이문식이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격한다.
2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오현경과 이문식은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를 진행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오현경은 그간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전설의 마녀', '미녀 공심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다수 흥행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
이병헌의 아내 배우 이민정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민정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엄마 아빠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일본여행 중 부모님과 벚꽃 길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출산 이후에도 빛나는 이민정의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닮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열연중인 한석규가 올해 SBS 연기대상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한석규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6 SAF SBS 연기대상’에서 의학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한석규의 SBS 연기대상 수상은 2011년 사극 ‘뿌리 깊은 나무’의 세종 역할로 받은 지 5년 만이다.
한석규는
미스코리아 출신 이은희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병헌·이민정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최근 공식 석상에 부부동반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여전히 잉꼬부부임을 과시하고 있다.
이병헌이 지난해 말 촬영차 미국으로 떠났을 당시에도, 이민정은 남편 스케줄에 동행하며 함께 미국에서 포착됐다.
또한 10월에는 명품 브랜드 구찌
배우 곽동연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 합류한다.
곽동연이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조선 최고의 검술을 가진 동궁전의 별감이자 왕세자 이영(박보검)의 죽마고우인 김병연 역으로 출연한다.
앞서 배우 이서원이 김병연 역에 캐스팅됐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차하게 되면서 곽동연이 배역을 맡게 됐다.
곽동연이 연기하게 된 김병연은
SBS 드라마가 새 월화극과 수목극으로 다시 한 번 비상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절치부심한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카드는 바로 ‘장르물’이다.
앞서 SBS는 지난 3월 말 종영한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로 시청률 1위 가도를 달려왔다. 유아인 김명민 변요한 신세경 등의 인기에 힘입어 '육룡'은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지만, 후속작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성장을 기록한 이매진아시아(구 웰메이드예당)는 유동근, 전인화 등 중견 배우와 한류스타 오연서, 걸그룹 걸스데이 등을 필두로 매니지먼트부문에서 높은 매출을 올렸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매진아시아의 소속 배우 중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배우는 전인화와 오연서이다. 전인화는 지난 2월 종영한 M
방송인 겸 인기 트레이너 레이양이 드라마 ‘운빨로맨스’에 깜짝 출연을 예고했다.
레이양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 25일 첫 방송되는 MBC ‘운빨로맨스’ 에 깜짝 등장합니다. 짧은 분량이라서 자리 비우시면 놓치실 수 있으니 꼭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가 드러나는 초
배우 곽동연이 수목드라마 '국수의신'에 합류한다.
곽동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날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신'(이하 '국수의신') 5회부터 곽동연이 출연한다"며 "곽동연은 이용주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용주는 박태하(이상엽 분)의 교도소 동기다. 용주는 태하가 수감된 교도소에서 같은 방을 쓰는 캐릭터
안녕하세요.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한홍난 역을 연기한 배우 오연서입니다. 아직도 드라마가 끝났다는 게 실감나지 않습니다. 몸이 고생한 작품이라서 그런지 종영하고서 몸은 편해져서 좋지만, 마음은 시원섭섭하네요.
김수로 선배의 영혼을 가진 여장 남자 연기가 어렵지 않았냐고 많이 물으시는데요. 초반에는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태양의 후예’ 종영 이후 수목극의 판도 변화에 대중의 관심이 높다. ‘태양의 후예’와 동시간대 방송됐던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배우들의 호연과 완성도 높은 전개에도 불구하고 초라한 성적표로 종영됐다.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빼앗긴 관심을 되찾고 승기를 잡을지 혹은 새롭게 방송될 드라마 ‘딴따라’, ‘마스터-국수의 신’ 중에서 대박 드라마가
배우 채정안과 정만식이 출연하는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동시간대에 방송하는 타 방송사 드라마와의 맞대결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딴따라'는 '돌아와요 아저씨'의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배우 지성은 안하무인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는 전국기준 38.8%(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5회 방송분(34.8%)보다 높은 시청률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날 ‘태양의 후예’는 유시진(송중기 분), 서대영(진구 분)이 모두 살아 돌아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가 마지막 방송을 앞둔 가운데 주연을 맡은 비가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가수겸 배우 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촬영. 예뽀 미란 누님. 4일째 못 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는 야외에서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는 4일째 잠을 못 잤음에도 불구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 중인 라미란의 전생이 밝혀진다.
14일 최종화를 앞두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에서는 리라이프 메신저 마야(라미란 분)의 전생이 밝혀질 예정이다.
마야는 백화점 만년 과장 김영수(김인권 분)와 조폭 셰프 한기탁(김수로 분)을 각각 꽃미남 백화점 점장 이해준(정지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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