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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병원, 의료 나눔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4-11-07 09:45
  • 31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 예고 서울대병원 노조 “의료대란 책임 전가 말라”
    2024-10-22 06:00
  • 조민아, 그네서 떨어진 아들…"얼굴 구멍, 화상에도 응급실 뺑뺑이"
    2024-10-20 19:44
  •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인근 8중 추돌사고 발생…사상자 16명
    2024-10-14 07:03
  • 2024-09-24 09:35
  • 한림대한강성심병원, GE헬스케어코리아와 의료AI 기술 업무협약
    2024-09-12 09:52
  • "간호법 시행령 초안 준비 중…간호사 역량 따라 업무 범위 구체화 필요"
    2024-09-03 10:15
  • "연희동 싱크홀 도로, 전조 증상도 없었다…일대 주민들도 불안감↑"
    2024-08-30 13:31
  • "36주 낙태 유튜버·의사 처벌, 아이가 어떤 상태로 태어났는지 입증이 관건"
    2024-08-16 10:46
  • 디지털 치료제도 기술이전…신약처럼 새 활로 될까
    2024-08-13 05:00
  • [전하진 칼럼] 정치권에 ‘기후행동’ 촉구해야 할 때
    2024-08-06 05:30
  • [종합]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22일 청문회…핵심 쟁점은
    2024-07-21 14:33
  • 김병환 "횡재세, 시장원리 안 맞아…종부세는 완화"
    2024-07-21 08:56
  •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서 수리 시점 2월 29일로 적용"
    2024-07-09 20:45
  • 부산 빌라서 60대 남성이 부녀에게 흉기 휘둘러…40대 사망
    2024-07-07 15:52
  • "지역보건의료 발전 헌신"....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패' 받아
    2024-07-02 17:03
  •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 집단행동 돌입…의협은 18일 총파업 계획대로
    2024-06-17 14:07
  • 병원협회, 제42대 집행부 부위원장 40명 등 보직 임명
    2024-05-28 14:13
  • [정책에세이] 의대 증원 일등 공신은 의협과 전공의
    2024-05-26 13:27
  • 88세 사우디 국왕 폐렴 진단…빈 살만 왕세자 ‘일본 방문’마저 연기
    2024-05-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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