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건강 문제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16일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김채원이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해오던 중 어지럼 증세가 이어져 지난 13일 추가로 병원을 방문했고, 당분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채원은 건강을 회복하는 데 전념할 계획이다. 16일 예정되었던 ‘
하…이번 달에는 쉬는 날이 없어
달력 중간 빨간 날이 하나도 없이 오로지 검은 숫자로만 채워져 있는 우울한 달. 쳐다만 봐도 ‘추~욱’ 힘이 빠지는데요.
하지만 명절 연휴 시즌에도 상대적 우울감이 몰려오죠. 바로 연휴 앞뒤로 연차를 쓸 수 ‘있다’와 ‘없다’로 희비가 나뉘게 되는데요. 특히 올해 추석 연휴처럼 단 하루 연차로 4일 연휴와 6일 연휴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첫 단독 콘서트 도중 실수한 것을 언급했다.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르세라핌의 콘서트 ‘FLAME SISES’가 개최된 가운데 콘서트 둘째날 김채원은 “피어나, 너 내 동료가 돼라”라고 외쳐야 했지만 “피어나, 너 내 도도독”이라고 발음 실수를 했다.
김채원이 실수를 한 해당 장면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