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한 래퍼 도끼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도끼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도끼는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를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회사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 돈이 안 되니
래퍼 도끼가 ‘4가지쇼2’에 출연해 69평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한 가운데, 도끼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신발장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도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가지쇼’ 집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도끼의 신발장 모습이 담겨 있다. 도끼의 신발장에는 수십가지 종류의 운동화 케이스가 진열돼
래퍼 도끼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도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견한 어릴 때 사진. 여자인가. 높은 양말”, “몇 살 때일려나. 꽃다발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동그란 눈이 돋보이는 도끼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도끼는 출연 중인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서 드러내는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