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4가지쇼2’에 출연해 69평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한 가운데, 도끼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신발장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도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가지쇼’ 집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도끼의 신발장 모습이 담겨 있다. 도끼의 신발장에는 수십가지 종류의 운동화 케이스가 진열돼
래퍼 도끼가 호화로운 집과 대비되는 힘들었던 과거사를 공개했다.
도끼는 20일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69평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도끼는 더블케이와의 인연을 이야기하던 중 “컨테이너에 살았던 시절에 같이 놀았다”며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고 말했
가수 도끼가 ‘4가지쇼2’에서 호화로운 집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도끼가 자신의 수입을 인증한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끼는 지난해 5월 21일 트위터에 “내 돈은 거짓이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3년 도끼의 수입금액인 4억9435만 원의 내용이 적힌 글이 담겨 있었다. 당시 발표된 일리네어 레코즈의
가수 도끼가 ‘4가지쇼2’에 출연해 푸시캣돌스 니콜 셰르징거와 사촌이 아니라고 해명한 가운데 도끼의 친형 미스터고르도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도끼의 친형 미스터 고르도는 오랜 프로듀서 생활을 거친 뒤 2008년 동갑내기 절친 디젤과 그룹 디엔지(DnG)를 결성했다가 2012년 3인조 남성그룹 이지스로 다시 활동했다. 미스터 고르도는 지난해 앨범 ‘The
도끼 수입
래퍼이자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 CEO(최고경영자)인 도끼의 수입이 화제다.
도끼는 케이블 채널 Mnet의 음악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필리핀ㆍ스페인 혼혈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도끼는 지난 5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내 돈은 거짓이 아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