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임지연이 기생 복장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24일 화이브라더스 측은 '대박'에 출연 중인 임지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자신의 신념을 찾아 떠난 여인 담서(임지연 분)를 맡았다. 담서는 과거 아버지의 원수인 임금을 죽이기 위해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진짜 원수는 임금인 숙종(
'대박' 임지연이 사망하면서 전광렬이 폭주를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이인좌(전광렬 분)를 위해 숨을 거둔 담서(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담서는 김체건(안길강 분)이 이인좌를 죽이려 하자 이인좌를 막아 서며 칼을 맞았다. 결국 김체건의 칼에 담서는 사망했고, 죽으면서도 "제 목숨으로 이번만은 살려달라"고 애
‘대박’ 장근석 품에 안긴 임지연과 이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됐다.
24일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박선호) 제작진은 18회 본방송을 앞두고 대길(장근석 분)과 담서(임지연 분) 그리고 연잉군(여진구 분)의 모습이 담긴 촬영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길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담서
드라마 ‘대박’에 출연하는 임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촬영 인증샷이 공개됐다.
임지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드라마 ‘대박’의 대본을 들고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한복차림으로 귀여운 미소를 뽐내는 임지연의 모습이 보는 이의
드라마 ‘대박’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임지연이 여진구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징구징구 ‘대박’ 대박나길! 제작발표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작발표회 오르기 전 임지연과 여진구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봄을 부르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상
두 번째 드라마를 사극으로 선택한 배우 임지연이 영화 ‘간신’과의 차이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대박’에서 맡은 담이와 ‘간신’ 단희의 차이점을 직접 밝혔다.
그녀는 “시대적 배경, 장르, 캐릭터의 목표 등이 비
배우 임지연이 장근석, 여진구와 사극 멜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임지연은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임지연은 극 중 임금을 죽이기 위해 태어난 담서 역을 맡았다. 방송 전부터 장근석, 여진구와의 멜로 호흡이 관심
‘대박’에 출연하는 임지연이 이준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임지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주에서 만난 준이오빠 둘다 축하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지연과 이준이 각각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있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시상식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인증샷을 찍은 임지연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
'대박' 여주인공 임지연이 과거 영화 '인간중독'에서 호흡을 맞춘 송승헌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샀다.
임지연은 지난해 8월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승헌과 유역비 열애에 대해 "기분이 묘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임지연은 "승헌이 오빠 열애 소식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일인데, '섹션TV 연예통신'을 두 번째로 진행하던 날 승헌이 오빠 이야기
'대박' 임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임지연의 돌발 발언이 새삼 화제다.
3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대박'에 출연하는 임지연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남자친구가 있는지 궁금하다"는 멤버들의 질문에 "(연애 안 한 지) 4~5년 됐다"고 답했다.
이어 임지연은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는 추가 질문에 "개인적으로 한 키
임지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 캐스팅된 가운데 영화 '간신' 속 동성 베드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해 5월11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간신' 언론 시사회에서 동성 베드신과 관련된 질문에 "(상대역) 이유영과는 학교 선후배 사이고 원래 친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임지연은 '간신'에서 유려한 칼춤과
임지연이 드라마 ‘대박’에 출연하는 가운데 개그맨 황제성의 폭로가 눈길을 끈다.
개그맨 황제성은 지난해 가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C 임지연을 뇌순녀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MBC '무한도전' 바보전쟁 이야기를 다루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임지연은 “배우 이준을 그 멤버로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지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 캐스팅된 가운데 임지연과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지난 1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룹 엑소 멤버 수호와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밀착해 브이 포즈를 취한 임지연과 수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를 나란히 하며 뺨을 맞붙이고 있어 두 사람이
임지연이 드라마 ‘대박’에 출연하는 가운데 임지연의 늘씬한 각선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임지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깔린 커다란 쿠션에 누워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임지연의 날씬한 각선미와 매혹적 눈빛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새 드라마 ‘대박’의 여주인공 임지연이 SNS에 화사한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핑키핑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임지연은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한쪽으로 넘긴 머리와 꽃무늬 원피스가 묘하게 조화를 이뤄 임지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