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롯데마트는 광복절 연휴를 맞이해 18일까지 4일간 ‘임금님표 이천쌀(10kg)’을 3만9900원에 선보인다. 21일까지는 쌀과 함께 다양한 잡곡 행사도 진행한다. ‘쌀좋다 당진쌀(10kg)’을 2만6900원에 판매한다. 소용량 잡곡 4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3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한다. ‘찹쌀·현미·찰현미(각 3kg)’는 2개 이상 구매 시 각 9990원에 판매한다.
당진쌀은 대한민국 쌀 페스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품질 쌀이다.
GS리테일은 고품질의 쌀을 활용한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 실현 및 매출 활성화를 기대하는 한편 쌀 매입 증대 등 선순환 구조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당진쌀 양곡 판매 및 당진쌀을 활용한 신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 시너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홍성준 GS리테일...
또한, 서해안의 기름진 땅에서 자라 밥맛이 우수한 ‘충남 당진쌀(10kg, 국산)’도 연중 최저가로 내놓는다.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2만 9900원에서 행사카드로 20% 추가 할인돼 2만 3920원에 판매되며, 정상가격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해 ‘금(金)란’으로 불리는 계란과 지난해 작황 부진으로 ‘금딸기’로...
안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 당진군의 대표 쌀인 해나루 쌀이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의 명품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해나루쌀은 대한민국 최대평야지 당진시와 당진11개 농협이 공동출자한 해나루조합이 생산하는 대표적인 쌀이다. 당진 일대는 풍부한 일조량으로 벼의 생육과 등숙에 최적지로 평가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