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은 KB국민은행 전용앱 KB스타뱅킹을 통해 ‘(무)라이나당뇨플러스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무)라이나당뇨플러스건강보험은 당뇨병 진단 생활자금부터 인슐린치료, 당뇨관련 질환의 입원비, 수술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주요 심∙뇌혈관계 질환 수술비와 뇌출혈 진단,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확정 시에도 가입금액에 따라
앞으로 보험회사는 당뇨보험 및 치아보험 등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보험계약자에게 혈당측정기나 구강세균측정기 등 10만 원 이하의 건강관리기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 헬스케어 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으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판매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발
한화생명은 당뇨병 진단자금과 합병증에 따른 입원·수술·치료를 보장하는 ‘한화생명 스페셜당뇨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당뇨병을 경증에서 중증까지 3등급으로 구분해 보장한다. 당화혈색소 6.5% 이상, 7.5% 이상, 9.0% 이상 진단 시 각각 200만 원, 300만 원, 1000만 원을 진단자금으로 지급해 당뇨병(당화혈색소 9.0
KB손해보험은 가톨릭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스마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입원, 수술, 진단비 등의 보장에 당뇨 관련 담보를 더한 종합건강보장보험이다. 우선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불리는 당뇨 질환의 보장을 위해 일반 가입자에게는 단계별로 심도를 구분한 당뇨 진단비를 보장한다.
업계 최초로 보험개발원의 당뇨합병증
AXA손해보험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6일 당뇨환자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만성적인 질환인 당뇨 합병증 발병시 AXA다이렉트에서 보험금을 지급 받고, 특별한 사고가 없을 경우에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제품을 통한 체계적인 당뇨 관리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양사의 제휴로 앞으로 AXA전용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 박세열)과 AXA손해보험(대표 기 마르시아)은 6일 신라호텔에서 양사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 조인식을 열고 국내 최초의 당뇨병 환자 전문 보험상품인 ‘퍼스트 당뇨보험’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에 보다 실질적이고 다각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상호간 업무제휴에 합의했다.
이번 제휴 결정에 따라 AXA전용 콜센터(1
종합손해보험사로 거듭난 온라인 전업사들이 올해 손해보험 관련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함에 따라 업계가 활력을 띌 전망이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오는 6월 운전자보험을 필두로 2~3개의 일반보험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에르고다음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기존의 자동차보험은 물론 상해, 질병, 비용, 배상책임, 화재,
AXA다이렉트가 당뇨 환자들을 위한 '다이렉트퍼스트당뇨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당뇨 환자에게 가장 발생하기 쉬운 합병증인 뇌졸중, 말기신부전증, 질병실명, 족부절단 등의 질병에 대해 각 1000만원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집중 보장해 준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암 발병률 및 사망률이 일반인의 2배 가까이 되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