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추출물 소재 간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가능성이 열렸다. 담수 미세조류 추출물에서 간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 효과를 확인한 것. 이미 특허 출원을 마친 연구진은 담수 미세조류가 향후 간암 치료용 소재로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미세조류인 클로렐라 소로키니아나(Chlorella sorokiniana)의
◇기획재정부
5일(월)
△기재부 1차관 투자자 설명회·글로벌 은행 방문 및 양국 경제협력 강화(영국 런던)
△기재부 2차관 10:00 국무회의(용산청사)
△'2024년 나라살림 예산개요' 발간
△‘24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초급 전문가 (JPO) 직위 선발
△중기 익스프레스 1차 회의 개최
△OECD 2월 세계경제전망
6일(화)
△부총리 14:
“미세조류를 이용하면 환경오염 막고 대체에너지를 대량생산할 수 있어 기후변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미 항공우주국(NASA) 바이오공학 수석연구원인 조나단 트렌트 교수가 방한해 해양 미세 조류를 이용한 대체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인 ‘오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강의했다.
트렌트 교수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IT융합, 에너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