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렛미인5, 김형수
스토리온 '렛미인5'에서 '달려야 사는 딸' 지원자가 늘씬한 꽃미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렛미인5'에서는 부정교합, 돌출턱, 과체중 등을 바로잡은 지원자가 175cm·56.5kg의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다시 태어난 가운데, 과거 'G컵녀' 김형수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19
‘렛미인’ 돌출하관으로 고통받았던 박소정 씨가 모델같은 자태로 돌아와 화제다.
10일 방송된 tvN ‘렛미인’에서는 ‘달려야 사는 딸’이라는 주제로 방송이 꾸며졌다. 이날 렛미인에는 돌출된 하관과 무뚝뚝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는 박소정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후 그녀는 ‘렛미인’으로 선정되고 80여 일 동안 지원자는 양악수술과 사각턱 절제술, 코 성형
‘렛미인’ 돌출하관으로 고통 받았던 여성이 모델같은 자태로 돌아와 화제다.
10일 방송된 tvN ‘렛미인’에서는 ‘달려야 사는 딸’이라는 주제로 방송이 꾸며졌다.
이날 렛미인에는 돌출된 하관과 그로인한 무뚝뚝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는 한 여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후 그녀는 ‘렛미인’으로 선정되고 80여 일 동안 지원자는 양악수술과 사각턱 절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