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0~17일 국산 가을 생새우를 100g 당 198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1kg당 약 30-40마리다.
이마트는 올해 양식 새우 생산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빠르게 물량을 선점했다. 8일간 역대 최대인 50톤을 준비, 많은 고객들이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짧은 기간 대량의 발주로 생산원가를 절감하는 ‘규모의 경제’
롯데마트가 오마카세 요리를 집에서 편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이른바 ‘홈마카세’ 이색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홈마카세 세트 용량은 450~600g으로, 3인 이상이 먹어도 넉넉하게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가격은 10만 원 미만이다.
롯데마트는 대표 오마카세 카테고리인 한우·스시에 맞춰, 1++ 한우 중 최고 등급 한우로 구성한 마블
오아시스마켓이 추석 명절을 맞아 내달 14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풍성한 마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서는 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500여 개 상품을 선보이고 최대 72%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 중복 사용할 수 있는 ‘사전 주문 10% 할인쿠폰’을 제공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대표상품은 △프리미엄 소
이마트는 15일부터 18까지 4일간 인기 식품과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징검다리 연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휴일에 마트를 찾을 고객들을 위해 참다랑어 회, 골드키위, 삼겹살 등 합리적 가격에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우선 ‘뱃살 가득 참다랑어회(240g 내외)’를 평소 판매가 대비 30%가량 저렴한 2만4800
롯데마트는 이번 추석 사전예약 기간에 오마카세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마카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홈마카세 세트 용량은 450~600g으로, 3인 이상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마트는 1++(투플러스) 한우 중 최고 등급 한우로 구성한 ‘마블나인(Marble9) 한우’ 축산 세트와 ‘참다랑어 뱃살’ 등 고급회로
동원산업은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부산지사에서 국내 조선소 한국메이드와 2척의 선망선 신조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어선은 모두 2000톤(t) 급 선망선으로 총 투자 금액은 약 1000억 원이며, 각각 2026년과 2027년 첫 출항에 나설 계획이다.
동원산업은 이번 신규 어선 도입을 통해 수산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 탄소 배출
내달 9일까지 수도권 11개 점포서 '오션스 데이(Oceans Day)' 진행
현대백화점이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다음달 9일까지 압구정 본점 등 수도권 11개 점포에서 수산물 종합 축제 '오션스 데이(Oceans Day)'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션스 데이 기간 인기 수산물 자반고등어, 오징어, 꽃게, 갈치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1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개척식당 코너에서 한정식 전문점 '설○○○'을 찾아간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개척식당 코너를 통해 숙성 참치 전문점 '설○○○'을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경기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설○○○'에서는 일본 동경 핫토리출신의 25년 경력 전문 요리사가 참치 코스를 내놓
정부가 해조류나 어류 등을 활용해 고기와 흡사하게 제조하거나 배양한 대체식품 개발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대체해조육 및 수산배양육 기술개발 사업자로 4개의 컨소시엄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체해조육은 해조류, 미세조류 등에서 추출한 식물 단백질을 활용해 고기와 흡사하게 제조한 식품, 수산배양육은 어류·패류·갑각류 등 수
롯데마트가 참치 뱃살로 구성한 참치회를 1만 원대에 내놓는다.
롯데마트는 참치데이를 맞아 7일부터 13일까지 전 점포에서 ‘참치 뱃살 모둠회(350g)’를 기존 판매가 대비 40%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참치회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뱃살로만 구성했다. 참치회 가운데에는 다랑어 중 가장 고급 어종으로 알려진
유통업계가 혼자 설을 보내는 이른바 '혼설족'을 겨냥한 이색 도시락 및 간편식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늘어난 1인 가구 및 여러 사정으로 고향에 가지 않고 혼자 설을 맞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10일 롯데멤버스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을 통해 전국 20대 이상 남녀 2000명 대상
이마트는 15일까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참다랑어회, 모둠초밥, 닭강정부터 샤인머스캣, 레드향, 천혜향 등 명절 연휴 온 가족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엄 참다랑어회(230g내외)를 행사가 3만2800원에, 스시-e패밀리 모둠초밥 30입을 2만980원에, 조청순살 닭강정(100g)은 1526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샤인머스캣
이마트가 8일부터 15일까지 ‘홈(Home)설족’을 위한 연휴 대표 먹거리 상품 행사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설은 연휴가 4일로 짧아, 해외여행보다는 고향을 찾거나 집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홈설족의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이마트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상품 행사를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프리미엄 참다랑어회(230g 내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8일까지 간편하게 들고 갈 수 있는 '이지픽업형(Easy pick-up)' 선물세트를 확대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소포장을 통해 무게를 줄이고 실용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색 소담 알찬(5만 원)’, ‘신세계암소한우 행복(9만9000원)’, 최상급 참다랑어를 부위별로 모은 ‘참다랑어 홈파티 세트(12만 원·강
차별화 상품이 명절 선물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마트가 고급스럽고 실속있는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조선호텔과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축산 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기존 인기 차별화 선물세트인 제주흑한우, 화식한우 외에도, 올 설에는 트러플 양념을 넣은 숙성 한우세트, 꽃갈비와 프렌치랙을 함께 구성한 세트 등 원료육과 구성품을 다양화한
신세계백화점은 설 예약 판매가 시작된 1월 2일부터 18일까지 ‘10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농축수산물 매출이 지난 설 대비 58.3%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모든 가격대를 통틀어 가장 크게 신장했으며, 특히 과일 등 10만 원대 농산물 신장률이 186.5%에 달했다.
특히 신세계 지정산지 ‘셀렉트팜’에서 길러낸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을 2~3개
이마트가 고급 원재료 사용, 전문가 협업 등 차별화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조선호텔과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축산 세트 ‘조선호텔 선물세트’는 올 설 준비물량을 20% 늘렸다고 8일 밝혔다.
조선호텔 선물세트는 상품 개발부터 품질 관리까지 이마트와 조선호텔이 협업해 출시한다. 조선호텔 선물세트는 지난해 추석 조선호텔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추
이마트가 연말 홈 파티 시즌을 맞아 처음으로 전 점포에서 참다랑어와 참다랑어 특수부위회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이마트 수산매장에서 ‘참다랑어 특수부위 한판’을 2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판에는 참다랑어 뱃살, 속살과 특수부위인 볼살, 가마살, 배꼽살, 울대 중 한 부위가 들어간다.
참다랑어는 전 세계적으로 다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