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사우디아라비아 판매 1주년을 맞았다. 현지 종합 유통사 아미코그룹과 협력해 공급망을 확보했으며, 앞서 출시한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과 시너지에 집중하고 있다.
휴젤도 올해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더채움’을 판매 중이다. 현지 주요 오피니언 리더(KOL)를 대상으로 론칭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시장...
이미 진출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5종에 이은 성과다.
아띠에르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최신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춘 오송 3공장의 첫 해외 필러 등록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최근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이프릴바이오...
메디톡스의 고탄성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3종이 이미 진출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5종에 이어 인도네시아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뉴라미스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 복수의 필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로 알려진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최근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메디톡스는 매출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기존의 톡신 제제 라인업에 ‘뉴럭스’가 가세하며, 타깃별로 세분화해 공략한 마케팅 전략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꾸준한 해외 매출 증가가 주효하게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한 ‘뉴라덤’의 연이은 홈쇼핑 흥행에 힘입어 매출 증가의 한 축을 담당, 신성장 동력확보에 힘을...
휴젤의 톡신‧필러‧웰라쥬 수출액은 17%(1452억 원→1703억 원), 메디톡스의 메디톡신‧뉴라미스 등은 10%(1095억 원→1205억 원) 증가했다.
바이오 기업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쌍끌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기준 매출 3조6946억 원, 영업이익 1조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1760억원, 영업이익 6510억...
MT10109L의 미국, 캐나다 등 현지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더마코스메틱 ‘뉴라덤’ 등의 선진 시장 진출도 맡을 예정이다.
루반타스 최고경영자로는 앨러간 출신의 토마스 올브라이트(Thomas Albright)를 영입했다. 메디톡스는 올브라이트 대표가 현지 맞춤형 직판 체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2025년...
앞으로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더마코스메틱 ‘뉴라덤’ 등의 선진 시장 진출도 맡을 예정이다.
루반타스 최고경영자로는 앨러간(Allergan) 출신의 ‘토마스 올브라이트(Thomas Albright)’를 영입했다. 그는 미용 목적 ‘보톡스’의 글로벌 출시를 지휘한 인물로 보톡스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 총괄을 역임했다. 새로운 치료 적응증과 차세대...
또한, 메디톡스의 첫 합성신약으로 개발 중인 지방분해주사제 ‘MT921’과 글로벌 필러 브랜드로 도약한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최근 소비자 인지도가 급증하고 있는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 등도 소개했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2019년부터 메디톡스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손예진이 직접 참석해 학회장의 열기를 뜨겁게...
메디셀레스는 현지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연계한 영업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역량을 집중해 매출을 기존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도 빠른 시일 내에 진출해 태국 톡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태국 헬스케어 시장은 인구...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와 함께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휴젤은 지난달 HA필러 ‘레볼렉스’의 품목허가를 받으면서 보툴리눔 톡신과 PDO(폴리다이옥사논) 봉합사까지 3종 제품이 태국에 진출했다.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태국은 백신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추진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의...
강력한 영업력과 공급망으로 메디톡신이 2013년부터 태국 1위 톡신 제제로 올라서고, 2018년 진출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태국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게 이끌었다.
메디톡스는 지난달 태국 방콕 시암 켐핀스키 호텔에서 뉴로녹스 재론칭을 앞둔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현지 전문가와 개원의 700여 명이 참석해 태국의 미용성형, 뷰티 분야...
또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숙취해소 유산균 ‘칸의 아침’,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의 스킨부스터, 마스크팩 등도 선보였다.
부스에 방문한 참석자들은 메디톡스가 보유한 다수의 톡신 파이프라인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피부미용시장 규모가 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중동국가...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70%에 달하는 HA필러 뉴라미스는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연매출은 2000억 원대에 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는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 취소 및 소송 이슈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2059억 원) 수준을 회복하는 성과다.
메디톡스는 미국과 유럽 시장...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도 국내외에서 성장하면서 분기 매출 200억 원 돌파가 임박했다. 뉴라미스는 현재 해외 35개국에서 등록을 마쳤고, CE 인증을 기반으로 진출 국가를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액은 895억 원, 영업이익은 1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758억 원, 영업이익 1700만 원이었다.
올해 실적 안정화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우수한 영업력과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분기 매출 200억 원 돌파가 임박했다.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은 “상반기 주력 분야인 톡신 제제의 매출이 회복되며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것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하반기에는 잠시 정체됐던 선진 시장 진출을 빠르게...
이번 허가로 메디톡스와 DMT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지난해 허가받은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을 연내 공식 론칭하고 대만을 중심으로 동남아 화교권 시장 선점에 집중할 방침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허가 획득으로 메디톡스의 톡신 제제와 필러 제품 모두가 대만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우크라이나는 인구 약 4400만 명의 동유럽 국가로 CIS 지역 내 K-뷰티 중심지로 손꼽힌다.
회사는 성공적인 우크라이나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 이멧(EMET)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멧은 2017년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공급하고 있어, 지난 4년간 쌓아온 강력한 영업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이멧은 2017년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공급도 담당하고 있어, 지난 4년간 쌓아온 강력한 영업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멧은 뉴라미스의 시장 점유율을 40%까지 확보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함께 CIS 지역 내 미용성형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메디톡스, '메디톡신·뉴라미스' 4개국 품목 허가 추가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이 말레이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브라질과 필리핀에서 최근 시판허가를 받았다.
메디톡신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에 성공하며 이슬람 시장 공략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브라질과 필리핀에서 최근 시판허가를 받았다.
메디톡신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에 성공하며 이슬람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두 국가는 중산층이 증가하며 에스테틱 분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이슬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중요 거점으로 주목 받는 곳이다. 메디톡스는 이들 국가의 판매 노하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