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을 위해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국회 기후변화포럼에서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상이다.
남동발전은 올해 녹색기후상 수상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지역사회...
또 폐플라스틱에 특화된 연소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10대 기술대상, 산업통상부 장관상, 대한민국 벤처기업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녹색 기후상,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에너원의 독자기술은 고속‧고온 연소가 가능해 동종업계의 타기술 대비 20~30%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팀생산설비 전체 공급을 비롯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녹색기후상은 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제정한 국내 최초 기후변화 종합상이다.
한국남동발전은 ‘Clean & Smart Energy Leader’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경영을 기업경영 최우선가치로 하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 극대화를...
특히 작년에는 저탄소 기업문화 확산에 공헌해온 점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기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글로벌 리딩 그린 컴퍼니’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기업활동 전반에 EHS(환경·보건·안전) 경영 방침을 수립했다. 선진 배기 규제에 대응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 확대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올해로 9회째인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나 개인에게 주어진다. 공공·자치·기업·시민·교육·언론 등 총 6개 부문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두산중공업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육•해상 풍력발전시스템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으로 공공, 자치, 기업, 시민, 교육, 언론 등 6개 부문에 응모를 받아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서부발전은 온실가스감축 노력과 농가와의 협력사업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월 기후변화 거버넌스 단체인 기후변화포럼에서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기업-저감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이 시행하고 있는 탄소상쇄프로그램, 서비스업계 최초의 탄소배출 인벤토리 인증사업장 선정, 항공기중량관리 및 엔진세척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 왔던 점이 높게 평가된 것이다....
'2009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포럼이 지난해말부터 올해초까지 공공,자치,기업,시민부문 60곳을 심사하여, 녹색성장 추진과 기후변화대응에 공로가 큰 기관, 단체, 기업 9곳을 최종 선정했다.
아시아나는 2008년 5월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탄소상쇄프로그램 도입, 서비스업계 최초 탄소배출 인벤토리 인증사업장으로 선정된 점과 항공기중량관리...
기후변화포럼은 기후 변화 대응과 녹색성장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제정해 내년 2월에 시상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상 분야는 공공, 자치단체, 기업, 시민 등 4개 부문이며 각각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상, 환경부,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심사는 내년 1월에 현장실사를 포함해 예심과 본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