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쟁의조정회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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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울버스 노-사 2차 조정회의

임금 5.98% 인상, 정년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연장 및 증액을 두고 협상을 벌여온 서울지역 버스노사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 회의에 참석해 협의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10
[포토]서울 버스노사 '냉랭'

임금 5.98% 인상, 정년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연장 및 증액을 두고 협상을 벌여온 서울지역 버스노사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 회의에서 조정위원장의 회의 개시 선언을 듣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서정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왼쪽은 피정권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9
[포토]인사말하는 서정수 위원장

임금 5.98% 인상, 정년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연장 및 증액을 두고 협상을 벌여온 서울지역 버스노사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 회의에 참석해, 서정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피정권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9
[포토]2차 조정회의 참석한 피정권-서정수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사측인 피정권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서정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9
[포토]굳은 표정의 서울버스 노사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버스 노동쟁의조정회의에 참석한 사측 피정권위원장과 노조측 서종수 위원장이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9
[포토]서울버스 노동쟁의조정회의

임금 5.98% 인상, 정년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연장 및 증액을 두고 협상을 벌여온 서울지역 버스노사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 회의에서 조정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서정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왼쪽은 피정권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9
[포토]'냉랭한 서울버스 노사'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버스 노동쟁의조정회의에 참석한 사측 피정권위원장과 노조측 서종수 위원장이 굳은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9
[포토]대화하는 서종수 위원장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버스 노동쟁의조정회의에 참석한 노조측 서종수 위원장이 굳은 표정으로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8
[포토]'서울버스 노사, 악수는 했는데'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버스 노동쟁의조정회의에 참석한 사측 피정권위원장과 노조측 서종수 위원장이 악수를 나누며 퇴청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8
[포토]2차 조정회의 참석한 서울버스조합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 피정권(오른쪽) 서울버스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8
[포토]2차 조정회의 참석한 서울버스 노조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 서정수(왼쪽)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8
[포토]서울버스 노사 2차 조정회의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 사측인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 버스 노조 대표들이 참석해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8
[포토]인사말하는 피정권 이사장

임금 5.98% 인상, 정년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연장 및 증액을 두고 협상을 벌여온 서울지역 버스노사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 회의에 참석해, 피정권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앞줄 왼쪽 둘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서정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신태현 기자 holjjak@

2019-05-14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