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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세 회피 꼼수…네이버 5000억 냈는데 구글은 155억
    2024-11-05 15:29
  • 캐롯손보, 배우 고윤정·김상호와 '요즘 자동차보험 뭐 듦?' 새 광고 공개
    2024-10-14 08:59
  • '흑백요리사', 세계에서도 통했다…3주 연속 넷플 비영어권 1위 달성
    2024-10-10 10:47
  • 국제 OTT 페스티벌 부산서 열린다…넷플·티빙·삼성 참여
    2024-10-04 14:00
  • 넷플 오징어게임2ㆍ3 공개 임박에…티빙ㆍ웨이브 합병 진통 주목
    2024-09-05 05:00
  • [오늘의 증시리포트] LG전자, 신성장 사업 추가로 기업가치 제고
    2024-08-26 07:40
  • 이진숙 “미디어·OTT 간 규제 균형 필요…구글·넷플 망사용료 안 낸다”
    2024-07-24 13:25
  • "넷플·유튜브와 견줄만한 플랫폼 경쟁력 키워야"…티빙·웨이브 합병도 방안
    2024-07-16 17:06
  • [뉴욕인사이트] 빅테크주 고수 vs 중소형주로 갈아타기
    2024-07-15 09:10
  • 배우 꿈꾸던 억만장자 아들, ‘타이타닉’ 파라마운트 손에 넣어…넷플에 도전장
    2024-07-13 16:00
  • "국산 OTT 넷플릭스 앞질렀다"…티빙ㆍ웨이브, 합병 초읽기
    2024-06-11 05:00
  • 넷플릭스 제친 토종 OTT…'스포츠 맛집' 전략 통했다
    2024-04-25 17:26
  • 삼성·애플이 꽂힌 ‘1일 5000만원’ 디지털 광고…네이버 광고수익 구원투수로 등판
    2024-02-01 05:00
  • 어린이들 최애는 유튜브…넷플릭스, 콘텐츠 전략 수정
    2023-12-26 09:00
  • “티빙·웨이브 합병, 체급 올려서 넷플릭스 도전…쿠팡플레이·티빙·넷플 3파전”
    2023-11-30 08:42
  • 넷플·디즈니·티빙 만난 이동관 “이용자 불편 없도록 해달라”
    2023-11-23 10:19
  • '배짱영업'에도 규제는 속수무책…“통신업 분류 넷플, 가격통제 불가” [OTT 구독경제 역설]
    2023-11-14 05:00
  • “애플 또 올리네”…TVㆍ게임ㆍ뉴스 구독료 일제히 인상
    2023-10-26 13:36
  • 이동관 “SKB-넷플 합의, 윈윈하는 결과...OTT도 분담금 징수 검토”
    2023-10-10 18:04
  • [K콘텐츠, 일그러진 지갑下] 넷플에 밀린 韓 OTT…"정부 지원은 하되, 간섭 말아야"
    2023-06-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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