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중남미 6개국 허가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콜롬비아를 포함한 중남미 6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중남미 국가는 △도미니카공화국 △니카라과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등 6개국이다.
케이캡은 현재까지 중남미 18개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강세다.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 ‘넥스피어에프’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일 오후 1시 16분 기준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전 거래일 대비 26.75%(9550원) 오른 4만5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넥스트피어에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
혁신형 치료재 개발 및 수출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 ‘넥스피어에프(Nexsphere-F™)’의 임상시험계획(IDE, Investigational Device Exemption)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미국 허가용(Pivotal) 임상은 다기관, 무작위 배정, 공개(ope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공모가(2만9000원)보다 6.03%(1750원) 내린 2만72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35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모가
혁신형 치료재 개발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 ‘넥스피어에프(Nexsphere-F™) 제품을 아사히 인텍 유럽 B.V.를 포함한 유럽 다수의 대리점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피어에프는 관절의 미세혈관을 색전해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 부위에 과다하게 형성된 신경세포를 괴사시켜 통증을 치료한다. 이런 근골격계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