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와 전국유통상인연합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4차 교섭을 앞두고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가맹사업공정화에관한법률 개정안’과 ‘대리점거래공정화에관한법률’ 제정안을 촉구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와 전국유통상인연합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4차 교섭을 앞두고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가맹사업공정화에관한법률 개정안’과 ‘대리점거래공정화에관한법률’ 제정안을 촉구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와 전국유통상인연합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4차 교섭을 앞두고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가맹사업공정화에관한법률 개정안’과 ‘대리점거래공정화에관한법률’ 제정안을 촉구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와 전국유통상인연합회를 비롯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4차 교섭을 앞두고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가맹사업공정화에관한법률 개정안’과 ‘대리점거래공정화에관한법률’ 제정안을 촉구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등에 반발해 결성된 피해 대리점주협의회(이하 피해대리점협의회)가 당초 24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남양유업 사측과의 2차 협상을 거부했다.
정승훈 피해대리점협의회 총무는 “(남양유업이) 또다른 대리점주협의회를 발족시키는 작업을 진행해왔다”며“결국 우리와는 협상 의지가 없음을 이번 사태로 재확인했고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 새로 발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