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이 400회를 맞았다.
1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스타킹' 400회 특집 간담회에는 강호동, 조세호, 이국주, 김지선, 변기수, 황광희, 홍윤화, 혜이니, 정가은, 링컨, 최정윤, 남창희 등이 참석했다.
‘K팝스타4’에 출연한 댄스신동 나하은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하은이 ‘K팝스타4’에 출연한 계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최연소 출연자인 2009년생 나하은이 출연해 영화 ‘겨울왕국’ OST중 하나인 ‘같이 눈사람 만들래’를 불렀다. 이어 나하은은 놀라운 댄스
나하은이 K팝스타4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과거 스타킹에 출연했던 경력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K팝스타4에서는 본선 1라운드 오디션이 방송됐다. 이날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나하은양이 넘치는 끼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아빠미소와 극찬을 받았다.
나하은 양은 등장부터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 6세로 아직 아기 같은 모습에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