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최근 코코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준호 측은 25일 총 14장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코코엔터테인먼트 사태에 대해 해명했다.
김준호는 우선 이번 사태의 발단에 대해 “2014년 8월 10일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3분의 2가 계약이 종료되어, 재계약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그러던 과정 중 9월
개그맨 김준호가 자신이 대표로 있던 매니지먼트 코코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해 불거진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23일 김준호 측은 한 매체에 "김준호가 회의 중이다. 내용을 정리해 곧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각종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던 회사 회생을 위한 노력, 외식 사업 등과 관련해 김준호가 주장한 내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