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에 대한 의지를 선언하는 선포식을 열었다.
현대오토에버 전날 서울 중구 반얀트리 서울 호텔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 전체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임원 일동은 선포문을 공유하고 자율준수 서약을 진행했다.
이번...
현대오토에버는 류 상무의 합류를 시작으로 시장의 유능한 기술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영입할 방침이다. 김윤구 사장은 26일 주주총회에서 “2024년 현대오토에버는 최고의 기술을 기반으로 대체 불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사업 경쟁력에 필요한 SW 기술·품질 강화와 핵심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제24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정관 사업목적에 ‘기간통신사업’ 추가
현대오토에버가 2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섬유센터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윤구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주주총회 발표문을 통해 현대오토에버는 ‘최고의 기술을 기반으로 대체 불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조직 전반의 체질을...
품질전문가 라토프 사장, 노무관계 전문가 이동석 사장 승진현대오토에버, 현대차증권도 수장 교체
20일 단행된 현대차그룹의 2023년 하반기 정기 임원 승진 인사에서 현대차 브라이언 라토프·이동석, 현대카드 전병구, 현대오토에버 김윤구, 현대차증권 배형근 등이 사장 승진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사는 역대 최대 실적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이끈...
세대교체 및 기술인재 등용 기조 유지현대오토에버ㆍ현대차증권 대표이사에 각각 김윤구ㆍ배형근 사장 승진 내정
현대차그룹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에 따른 성과주의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 규모는 역대 최대인 총 252명이다. 세대 교체를 강화하고 기술 인재 등용 기조를 유지했다. 미래 최고경영자(CEO) 후보군 확대도 지속했다.
현대오토에버와...
현대·기아차 인사실장 김윤구 전무와 기아자동차 북미권역본부장 윤승규 전무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문성과 역량 갖춘 女인재 발탁=성별, 학력이 아닌 전문성과 역량에 기반한 여성 우수인재에 대한 발탁인사도 이뤄졌다.
△현대차 고객채널육성팀 변영화 부장과 △현대차 체코공장 회계팀 김정원 부장 △기아차 경기남부지역본부 조애순 부장이 신임...
이 밖에도 김윤구 안무가가 기획한 공간과 사물 그리고 움직임의 관계에 대한 퍼포먼스 '너나드리 프로젝트', 대학로와 극장이라는 장소를 '극'과 '장'이라는 장소로 해부·나열하며 방향성을 모색하는 창작그룹 노니의 '극, 장 2019', 유기농맥주의 고우, 악어들의 유지완, 쾅프로그램 최태현의 노이즈 퍼포먼스, 보물찾기로 예술을 이해하고 보물찾기로 음식을...
동부증권 김윤구 연구원은 "올해 실적을 추정함에 있어서 이미 중국을 배제하고 있어 추가 실적 하향은 필요치 않으며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와 같은 핵심 아이돌의 군 제대로 2018년까지 확실한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SK텔레콤과의 상호 지분투자로 자회사인 SM C&C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더해진 것도 긍정적"이라고...
CJ오쇼핑 글로벌사업본부 김윤구 부사장은 “해외 홈쇼핑 시장은 진출 10년 차를 맞아 점차 국가 별로 소비성향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각 시장에 특화된 상품을 소싱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CJ오쇼핑은 CJ IMC를 중심으로 그 동안 쌓아온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중소기업들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CJ오쇼핑 글로벌사업본부 김윤구 부사장은 “현재 CJ오쇼핑이 진출해 있는 국가들 중 우선적으로 중국 진출을 타진한 뒤 향후 인도, 태국, 터키 등으로 사업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CJ오쇼핑은 기존 TV홈쇼핑 이외에도 보험사업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글로벌 사업을 다각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 글로벌사업본부 김윤구 부사장은 “중동 시장은 고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의 시장 이해도가 낮아 미개척지에 가깝다” 며 “앞으로 이미용품 이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소기업 상품들을 중동 홈쇼핑 시장에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은 1997년부터 글로벌 상품 소싱 전문 자회사 ‘CJ IMC’를 설립하고 해외...
및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개선돼, 지난해 진출 4년 만에 취급고 1000억원을 돌파했다.
김윤구 CJ오쇼핑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비던스의 재무적 투자자 참여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회사 모두 글로벌 홈쇼핑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있는 만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양 사의 투자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오쇼핑 글로벌사업본부 김윤구 부사장은 “CJ오쇼핑은 경쟁력 있는 국내 중기 상품들을 TV 홈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종합상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이 계약ㆍ통관ㆍ물류 등 까다로운 절차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판매한 상품만 2190억원으로, 이 중 70%가 중소기업 상품이다.
CJ오쇼핑 글로벌사업담당 김윤구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활로를 찾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불필요한 비용과 위험을 줄이면서 해외시장에 진출해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