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방이 '썸녀'를 찾기 위해 싱글남들과 동거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설 특집 '썸남썸녀'에서는 싱글 연예인들이 한집에 모여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팀플 라이프를 시작했다.
김기방의 집으로는 배우 심형탁과 한정수가 들어와 기막힌 동거생활을 시작했다.
이 방송에서 김기방은 살갑고 듬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박보영, 왕
배우 김기방이 조인성과 공효진, 이성경이 심야회동에 함께했다.
김기방은 23일 서울 이태원에서 조인성, 공효진, 이성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은 최근 종영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아 온 것으로, 한때 조인성·공효진의 열애설로 번지는 듯 했으나 양측의 부인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최근 공효진도 연인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기방 조인성 김민희 송중기
배우 김기방이 절친 조인성에 대해 폭로했다.
김기방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배우 이병준, 라미란, 최우식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녹화의 오프닝에서 김기방은 “조인성 절친 김기방이다. 조인성, 평생 물고 늘어질 거다”라고 선전포고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