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이 KBS2 '해피투게더3'의 코너 '해투동: 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집'에 출연해 아들에게 아빠가 김남일이란 사실을 숨기라고 했던 사연을 밝힌다.
2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보민은 아들에게 아빠의 정체를 숨기라고 했던 이유를 밝혀 출연진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채 한 달이 되지 않아 엄마 말을 어기는 짓
임요환과 김가연 부부의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특히 김가연의 친딸이 임요환이 가족처럼 잘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28일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달콤 살벌한 육아전쟁과 시련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큰 딸 서령은 아빠 임요환과 함께 미국 출장에 떠났다.
서령은 아빠 임요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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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배우 김가연의 딸의 미모가 화제다.
28일 오전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결혼 5년차 부부인 김가연 임요환과 첫째 딸 서령이가 출연했다.
서령이는 이 날 출연에서 임요환과 당시 첫 만남을 회상했다.
서령이는 "내가 먼저 다가간 것도 있는데 그만큼 아빠도 거부감
배우 김가연이 출산을 앞두고 남편 임요환과 함께 ‘2015 서울베이비페어’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김가연이 밝힌 임신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
김가연은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 출연해 부부의 날을 맞아 건강한 임신과 준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가연은 임신 비결로 남편 임요환이 시켜준 족욕을 꼽으며 “결혼 후 두 번
‘택시’ 김가연 딸이 아빠로 맞이한 임요환과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26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루머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MC 이영자, 오만석은 김가연의 신혼집에서 김가연의 딸과 전화연결을 했다. 김가연의 딸은 “엄마한테 임요환 아빠와 사귄다는 말 들었을 때 어땠나”란 이영자의 질문에 “처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아내인 배우 김가연이 과거 경험한 악의성 댓글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아들, 남편, 애인, 전화 집착남녀로 가수 조관우, 방송인 김가연, 유상무와 씨스타의 다솜이 출연해 ‘미저리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가연은 네티즌의 악플에 상처받고 집착한다는 김가연은 “고소
김가연이 KBS 2TV '풀하우스'서 악플러 21명을 사법처리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녀가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이 네티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속 김가연은 머리를 풀어 헤치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김가연은 올해 4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뿌옇게 효과를 넣은 배경을 바탕으로 몽환
김가연
김가연이 악플러 21명을 사법처리했다고 밝혀 네티즌에게 화제다.
김가연은 7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악플러 21명을 고소한 사실을 털어놨다.
김가연은 "악플을 나는 한 대 맞으면 두 대 때리겠다는 마음으로 대한다"면서 "지금까지 21명 정도 사법처리가 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고소당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