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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티빙 등 BIFF 점령한 OTT…"영화 산업 지형 큰 변화"
    2024-10-06 08:40
  • K콘텐츠는 지나치게 자극적?…"재현 윤리·문화적 다양성 추구해야"
    2024-04-10 15:12
  • 한국영화 여성 캐릭터 양적 증가…'성별 고정관념' 갇힌 재현은 한계
    2024-03-07 12:57
  • "살인에도 정의가 있다?" 콘텐츠가 된 범죄 ‘살인자ㅇ난감’ [오코노미]
    2024-02-16 16:44
  • ‘오징어게임2’ 기대감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 “세트장 방문…황동혁 감독 만난다”
    2024-02-16 15:39
  • SKT-SKB-넷플릭스, 망사용료 분쟁 종결…내년부터 결합상품 출시
    2023-09-18 14:05
  • 벌칸상 받은 류성희, ‘아가씨’ 벽지 디자인 이렇게 했다
    2023-07-31 10:30
  • 롯데월드서 ‘오징어 게임’ 등 넷플릭스 인기 작품 더빙 체험
    2023-06-18 09:15
  • [종합] 尹, 넷플릭스 투자 1월부터 교감…김건희 여사 "한국 역동성 담아달라"
    2023-04-25 14:46
  • '불법 공유' 누누티비, 전방위 압박에 백기…"14일 0시 서버 종료 결정"
    2023-04-14 00:19
  • 더글로리 vs 우영우…제59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발표
    2023-04-07 14:42
  • 누누티비, ‘길복순’까지 풀었다…정부, 매일 접속경로 차단
    2023-04-07 08:46
  • ‘길복순’ 변성현 감독 “일베 논란 억울, 정반대다…전도연에 사과”
    2023-04-06 16:50
  • ‘더글로리’ 다음은 ‘길복순’…한국 콘텐츠 또 1위 [인포그래픽]
    2023-04-06 15:50
  • 단 3일 만에…‘길복순’, 넷플릭스 영화 비영어권 세계 1위
    2023-04-05 14:15
  • 전도연 ‘길복순’, 이틀째 전 세계 3위…‘킬링맘’ 액션 통했다
    2023-04-03 09:19
  • '믿보배' 전도연·설경구의 킬러 액션···넷플릭스 '길복순' 제작보고회 현장 [영상]
    2023-03-21 15:50
  • 넷플릭스, ‘더 글로리’·‘D.P’·‘스위트 홈’ 시즌2 띄운다
    2023-01-18 13:42
  • 솔직한 설경구 “’야차’ 팝콘 무비, 편안하게 봐줬으면”
    2022-04-13 15:54
  • 최민식·하정우·설경구 등 천만배우들 OTT로 향하는 속사정
    2022-01-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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