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설 연휴 첫날인 30일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국제 관광 비행을 운항한다.
김포~제주 국제 관광 비행은 30일 오전 8시 30분에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상공을 거쳐 약 90분 후인 오전 10시 5분에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하는 비행으로, 기존의 김포~김포 무착륙 비행과 똑같이 해외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김포~제주 국제 관광
아시아나항공은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7년 연속 항공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주관하는 KCSI는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수이다.
올해 항공부문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만 18세 이상 64세 미만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조사 기간은 올해 4
아시아나항공은 '김포-제주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9월 24일 오후 12시 45분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2시 5분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국제선 겸 국내선이다.
제주 여행과 함께 면세품 쇼핑을 할 수 있다.
국제선 운항인 만큼 탑승객은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 기내 면세점을 비롯해
진에어가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함께 25일 코타키나발루 테마 국제선 관광비행 항공편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진에어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코자 주요 해외 인기 여행지를 선정하여 여행지 테마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영하고 있다. 코타키나발루는 지난 홍콩, 오사카, 오키나와에 이어 4번째로 선정된 여행지다.
코타키나발루 테마 국제
진에어가 7월 국제선 관광비행을 총 6회 운영한다.
진에어가 7월 국제선 관광비행을 인천공항에서 4회, 김포공항에서 2회 운영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인천공항에서는 7월 4ㆍ11ㆍ18ㆍ25일이며, 김포공항은 3ㆍ10일이다.
출발 시간은 △4일 오전 10시 △11일 낮 12시 40분 △18일 오전 10시 △25일 낮 12시 40분이다. 3일,
아시아나항공이 김포국제공항에서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을 띄운다.
그동안 인천공항에서만 ‘국제선 무착륙 관광비행’을 진행했던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부터 접근성이 좋은 김포국제공항까지 출발지를 확대해 국제선 관광비행을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혔다고 27일 밝혔다.
6월 ‘국제선 무착륙 관광 비행’은 인천공항에서 2편, 김포공항에서 1편 운항할
진에어는 다음 달 총 4회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공항에서는 13일, 20일, 27일 일요일에 각 1회씩 운항한다. 김포공항에서는 19일 토요일 단 하루만 운항한다.
출발 시각은 △13일 오후 12시 40분 △19일 오후 5시 35분 △20일 오전 10시 △27일 오후 12시 40분이다.
각 공항에서 출발해 대한해협 상공을
진에어가 5월부터 인천공항을 비롯해 김포공항, 김해공항에서도 국제선 관광비행을 확대 운영한다.
진에어는 5월 국제선 관광비행을 총 12회 운항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2일, 9일, 16일, 23일, 30일 △김포공항은 1일, 8일, 15일, 29일 △김해공항은 1일, 15일, 29일이다. 해당 항공편은 각 공항에서 출발해 대한해협 상
진에어가 4월 국제선 관광비행 운항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진에어는 4월 4일과 18일, 25일 총 3회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다음 달 11일을 제외한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한다.
해당 항공편은 대구와 부산을 거쳐 대한해협 상공을 선회 후 오후 2시 30분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온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내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소멸 예정이었던 마일리지에 한해 내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현재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제한적이고 각국의 입출국 규정과 격리 조건이 까다로워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이 어려운
진에어는 다음 달에 국제선 관광비행을 총 5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비행은 1일, 7일, 14일, 21일, 28일에 운영한다.
해당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12시 30분에 출발해 대구ㆍ부산ㆍ일본 영공 등을 거쳐 인천에 14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14일에만 15시 20분에 출발한다.
비행 중에는 기내 이벤트 특화팀 ‘딜라이트 지니’
진에어가 오사카 여행을 주제로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여행지 테마 국제선 관광비행은 고객들에게 일상에서 항공 여행이 멀어진 가운데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코자 지난해 홍콩 테마 국내선 관광비행에 이어 기획됐다.
21일에 운항하는 오사카 테마 국제선 관광비행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5시에 출발해 대구ㆍ부산ㆍ일본 영공 등
진에어는 국제선 관광비행 이용 팁을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영상은 객실승무원이 직접 국제선 관광비행을 체험하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구성됐다.
객실승무원들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면세품 수령부터 항공기 탑승, 착륙 후 세관신고까지 단계별 주의사항과 이용 팁 등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기내 면세품 이용 방법, 인천공항 면
에어서울은 20일과 21일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을 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에어서울의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영공까지 선회 비행한 뒤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재입국하는 일정이다.
20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13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21일 일정은 14시 인천국제공항 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항공업계가 어려움에 빠진 가운데 대한항공이 첫 국제선 관광비행을 추진하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7일 일본 상공을 비행하고 돌아오는 국제선 관광비행을 운항할 예정이다.
작년 12월 국토부가 처음으로 국내 항공사들의 국제선 관광비행 허가를 내준지 두 달 만에 관광비행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
진에어는 23일 서울 관광고 학생들을 초청해 국제선 관광 비행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진에어는 2017년 부산 취약계층 아동을 초청해 직업 체험을 시행한 것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실습 기회가 줄어든 항공 관광 분야 진로 희망 학생들에게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티웨이항공이 새해 1월 국제선 관광 비행을 통한 여행의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15일 티웨이항공은 1일 국내선 일출 비행과 국제선 관광 비행편을 운영한 데 이어 국제선 관광 비행을 이달 말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30일 오전 10시 30분, 31일 11시께 출발해 후쿠오카 지역으로 비행 후 오후 1시께 다시 인천공항에
진에어가 이달 24일부터 국제선 관광비행을 시작한다.
16일 진에어는 이달 24일, 25일, 31일과 내년 1월 1일, 2일에 국제선 관광비행을 각각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선 관광비행은 일상생활 속 여행이 어려워진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새로운 항공 여행 상품이다. 운항 범위가 국제 영공까지 확대되고 입국 후 격리조치ㆍ진단검사가 면제되며 면세
티웨이항공은 해외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인천~후쿠오카~인천 무착륙 관광비행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관광비행은 내년 1월 1일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TW200편이 오후 3시경 출발해 후쿠오카로 비행 후 저녁 5시 30분경 다시 인천공항에 내리는 일정이다.
해당 항공편 이용 시 탑승 고객에게 2021년 티웨이항공 달력, 기내 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