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화와 융복합을 기반으로 한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원희목 서울대 특입교수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포럼에 기조강연자로 나서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열린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1차 포럼은 디지털·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디지털·융복합화 등 관련 산업계의 최신 흐름과 현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
“포스트 코로나 핵심 대응전략에는 “차(CHA)차(CHA)차(CHA)가 있습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겸 한세대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핵심 대응 전략을 이 같이 제시하며 이를 “변화(Change)와, 도전(Challenge), 그리고 기회(Chance)”라고 강조했다. 국제미래학회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롬글렌과 김영길 전 한동대 총장이 제1대 공
올해 7회를 맞이한 사회적 책임(CSR) 영상제 축제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2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3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년 개최되는 CSR 영상제다. 기업, 비영리조직, 사회적기업 개인 등이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벌이는 다양한 활동들을 영상으로 확인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 미디어와 코스리(KOSRI)가 공동 주관한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유일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영상제로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13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확정∙발표한 비례대표 명단의 상위 순번인 8번에 김성태(61) 전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행정자치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원장을 맡으며 창조경제와 정부 3.0 등 박근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특강을 자주 실시했던 인물이다. 이명박정부 출범 당시에는 대통령직 인수
미래창조과학부와 국제미래학회는 다음달 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메가 컨퍼런스 및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최초 한국 미래 예측서인 대한민국 미래보고서의 출간기념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14명의 전문들과 6개부처 미래 총괄 국장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정책 토론회를 펼친
국제미래학회의 전문가 46인이 ‘대한민국 미래보고서’를 출간했다.
최근 다양한 미래예측서가 출간되고 있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도 많다. 국제미래학회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에 딱 맞는 맞춤형 미래보고서를 제시했다. 각 산업 분야와 학계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전문가 46인이 모여 앞으로 20년간 39가지 영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이끌 때다.”
국제미래학회가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3회 미래학술포럼을 개최, 전 세계 기후변화 및 국내 에너지 상황을 진단하고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조나단 트렌트 교수가 미세조류를 이용해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오메가 프로잭트’에 대해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