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총 25팀의 현역이 5인 1조를 이뤄 남성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 ‘남과 함께’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1.6%(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복면가왕’에 출연한 송소희가 걸스데이 멤버 소진, 유라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소진은 2014년 4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에서만 함께했던 소희양이랑 오늘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희와 소진, 유라가 친분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라와 소진은 선글라스를 끼고도 빼어난 미모를 감출 수 없
통신사 CF로 인기몰이 중인 송소희가 ‘고성국의 빨간 의자’의 신년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7일 방송된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이하 빨간 의자)’에서는 ‘국악 아이돌’로 불리는 송소희가 출연해 국악의 대중화에 대한 당찬 포부를 비롯해 일상생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송소희는 5세 때부터 국악과 시조에 남다른 소질을 보여 국악
국악아이돌 송소희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송소희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녹화에 출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송소희는 이날 오전부터 경북 청송에서 진행 중인 '1박 2일' 촬영에 참여했다.
송소희는 이날 오프닝에 깜짝 등장해 예의 판소리로 멤버들을 흥겹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