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안전지도사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에 함께하며 집이 같은 방향인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교통안전교육도 한다.
또 무인교통단속장비(81개소), 바닥형 보행 신호등(8개소), 음성안내 보조장치(8개소), 과속경보시스템(8개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교통안전시설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연차별로 어린이보호구역...
구는 올해 초 예비 신입생 및 2~3학년을 대상으로 워킹스쿨버스에 대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총 98명의 교통안전지도사를 공개 채용했다.
워킹스쿨버스 사업은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라는 의미로, 2014년부터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교통안전지도사들이 학교와 집을 오가는 지정 노선에서 등교 1시간, 하교 2시간씩 성동구 곳곳을 누빈다. 이들은...
양천구 관계자는 “오랜 안전지도 노하우와 풍부한 교통지식을 갖춘 교통안전 지도사 덕분에 아동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매우 커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지난 10여 년간 300여 명의 교통안전지도사를 선발했으며, 이들이 지도한 학생들은 2200여 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구는 “오랜 안전지도 노하우와 풍부한 교통지식을 갖춘 교통안전지도사 덕분에 아동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매우 커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지난 10여 년간 300여 명의 교통안전지도사를 선발했으며 이들이 지도한 학생들은 220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새학기에 발생하기 쉬운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차원에서 작년 교육경비보조금...
구는 ‘동작구 등하교 안전지원단’을 학부모 안전지원단(90명), 어린이 안전지킴이(70명), 교통안전지도사(10명) 등 세부적으로 나눠 모집한다.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신체 건강한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학부모 안전지원단은 13일까지 대한민국 동작주식회사에서, 어린이 안전지킴이는 14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5대 분야 20개 사업 ‘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 발표어린이 놀이 문화 확산 위해 ‘찾아가는 놀이버스’ 운영어린이 미래 진단 컨설팅 운영·교통안전지도사 배치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린이가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는 도시, 누구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올해 교통안전지도사를 초등학교 250곳에 배치하는 등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양육자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거점형키움센터의 돌봄을 강화한다.
친구 관계나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보살피기 위한 정책도 준비했다. 아이들의 마음건강을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까지...
구는 녹색어머니회, 은나래 순찰대, 교통안전지도사 등 기존 어린이 안전통학 관련 사업과 연계 및 협업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 첫날인 이날 김 구청장은 이른 아침 직원들과 화곡초등학교 인근을 직접 찾아 통학로 주변 안전을 살폈다. 특히 교통량이 많고 도로 폭이 좁은 사거리 교차로와 차량과 어린이 통행량이 가장 많은 학교 정문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 과목은 선박법규, 해사안전관리, 해사안전경영, 선박자원관리 등 필수 과목과 항해·기관, 안전관리 등 선택 과목으로 나눠 규정했고 유사 자격인 해기사면허나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경우 선택과목 시험을 면제받도록 했다.
아울러 교량이나 터널 건설 등 해상교통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해양개발 시 항행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사...
횡단보도 스마트 안정 장비를 460개 설치하고,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사 538명을 250개 학교에 지원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안전이 확보돼야 하는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이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약자와 보행자 중심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어린이 등하교시 현장 안전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 및 어린이승하차구역 확대’, ‘어린이교통안전지도사 운영’ 등 맞춤식 대책도 병행한다.
어린이승하차구역은 개학 전까지 550곳을 완료하고 이후에도 지속 확대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걸어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250개 학교 어린이교통안전지도사 538명이 등하굣길을 직접...
올해에는 통학로에 보도가 없는 1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부지 등을 활용해 보도를 조성하고, 234개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지도사를 배치,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안전을 제고한다.
고령화 현상에 대비 노인 사망자 비율을 줄이기 위해 사고 빈발지역에 집중적인 사고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도 강화한다.
황보연 서울시...
아울러 등하굣길 어린이를 인솔하는 교통안전 지도사를 작년 229개교 491명에서 234개교 538명으로 늘린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2015년 기준 14세 이하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국 1.2명, OECD 국가 평균인 0.9명 대비 서울은 0.7명 수준으로 낮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를 목표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더욱 안전한 통학로를...
이와 함께 도로교통공단의 전문 지도사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지난해까지 이 캠페인에 참여한 대상은 전국 1400개 교육기관의 어린이 90만 명에 이른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을 위해 현대모비스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하고, 횡단보도 보행 영상을 정밀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보행자 교통사고...
특히, 이번에 새롭게 제작하는 놀이형 교육카드는 교통안전 교육 지도사들에게 전달해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재는 △교통환경(신호등, 횡단보도, 인도, 차도 등)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법 △상황에 따른 보행 시 주의해야 할 점 △바퀴 달린 놀이기구 안전하게 타는 법 △교통수단 안전하게 이용하는 법 등 5개...
체험학습센터는 온마을 체험학습 지도사가 전문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여 성동구의 학생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동구는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사회 내에서 산업·문화·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창의체험활동 학습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또한 오는 5월...
아울러 개학과 함께 시내 187개교, 어린이 2600여 명의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지는 교통안전지도사도 개학전 직무교육을 끝내고 활동에 들어간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 정비도 이뤄진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을 폐쇄하고, 과속방지턱 정비 및 CCTV 설치도 병행한다.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 일정 구간 차량...
현직 경찰과 교통안전지도사가 교육을 맡아 실제 어르신 교통사고 사례와 사고 예방법에 대해 설명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어르신 교통사고 발생비율이 높거나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접해보지 않은 복지관 12개소를 선정, 은평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다음달 22일까지 시내 거주 24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강진동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