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5일 신임 대변인에 김영국 항공안전정책관을 임명했다. 김영국 대변인은 28일부터 대변인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김 대변인은 1969년 전남 장성 출생으로 광주제일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홍보담당관, 광역도시도로과장, 항공정책과
국토교통부는 24일 주택토지실장으로 승진한 이문기 대변인 후임으로 어명소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을 전보 발령했다.
어명소 신임 대변인은 1965년생으로 강원도 고성 출신이다. 속초고등학교를 나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아시아공과대 도시환경관리학 석사, 서울시립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공직에 입문해 춘천시청에서 근무하다 행
국토교통부는 24일 국토도시실장에 박선호 주택토지실장을 임명하고 주택토지실장에 이문기 대변인을 승진 발령했다.
박선호 국토도시실장은 신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미시간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정책관, 대변인 등을 지냈다.
이문기 주택토지실장은 대광고, 서울대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