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과학문화 행사인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가 19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공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은 이날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는 창의력과 과학기술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한다. 훌륭한 과학자 한 명이 땅속에 매장된 유전보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신개념 과학 토크쇼 ‘2015 사이언스 톡톡(www.sciencetalk.co.kr)’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2015 사이언스 톡톡’은 6월 30일 소행성의 날을 기념하여 '우주로 가다, 지구를 구하다'라는 주제로 소행성과 외계인 등에 대한 의견과 지식을 각
오는 7월 28일(화), 일산 킨텍스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버라이어티 과학 토크쇼 '2015 사이언스 톡톡'(www.sciencetalk.co.kr)이 열린다.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 기초과학분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6월 30일 소행성의 날을 기념하여 '우주로 가다, 지구를 구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이달 12일 과학콘텐츠 웹사이트 '대한민국 과학콘텐츠센터 사이언스올(www.koscc.kr, www.scienceall.com)'을 공식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과학콘텐츠센터는 과학기술이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정보 10여만 건을 동영상, 게임,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며 이용자가 가진 과학관련 콘텐츠도
국립중앙과학관은 12-13일 양일간 ‘즐거운 무한상상 과학여행! 제31회 사이언스데이 & 제3회 전국과학관 창의체험전’을 국립중앙과학관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0년에 시작해 제31회를 맞이하는 ‘사이언스데이’는 전국의 학생, 교사, 가족 등 5~6만 여명이 참여하는 체험형 과학축제이자 무한상상 과학행사로 일선학교의 과학․수학동아리,
국립과천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을 위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과천과학관은 중·고생에게 건전한 인성을 함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말 및 공휴일에만 운영하던 중·고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2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매일(휴관일 제외)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과천과학관의 중·고생
LG는 13일 영등포구청에서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LG 정창훈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LG사이언스홀-영등포구청 과학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LG는 영등포구와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들과 주민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 및 창의성 증진을 위해 초중고 과학교육 지원 사업 및 과학축제·과학동호회 지원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1987년 개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