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IAT는 민 원장이 2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24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훈장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창조장‧혁신장‧웅비장‧도약장‧진보장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과 21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2021년 과학ㆍ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제54회 과학의 날(21일)과 제66회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아, 과학기술ㆍ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ㆍ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하는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제53회 과학의 날(4월 21일) 및 제65회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를 맞아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 진흥·정보통신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통해 연구·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하는 합동기념식을 열고 유공자에 대한 훈ㆍ포장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념석은 '5G+(플러스) 전략을 통한 혁신 성장 실현, 과학기술 성과 향유 및 국민생활 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렸다.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21명은 훈장,
LG유플러스는 자사 기업부문장 최주식 부사장이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성공적인 5G 상용화 및 사업화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상훈법’에 의거해 정부가 수여하는 산업훈장은 1962년부터 57년간 운영되고 있다.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된다. 과학기술정
서울 청계천 서울광장에서 누리호 엔진 실물을 전시하는 등 4월 한 달간 다양한 과학기술행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과학관,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 전국 62개 기관에서 168개의 과학기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과학의 달 행사는 52회째다. 과학의 달을 계기로 전 국민이 핵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제47회 과학의 날’ㆍ‘제59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95명에 대해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했다.
과학기술 부문에서는 훈장 29명, 포장 8명, 대통령 표창 18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창조장(1등급)에는 박상대
정부는 21일 제47회 과학의 날, 22일 제59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진흥 유공자 95명에 대해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 부문의 1등급 훈장인 창조장은 박상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정문술 전 미래산업 대표이사, 장순흥 한동대 총장에게 수여된다.
혁신장은 김상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