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편의점의 미래 가치를 담아내 차별화한 플랫폼 ‘푸드드림’이 건강과 친환경을 더해 ‘푸드드림2.0’ 모델로 새롭게 진화했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사당역 인근에 ‘푸드드림2.0’ 1호점인 ‘푸드드림ECO(사당본점)’ 매장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푸드드림’은 차별화된 먹거리와 넓고 쾌적한 쇼핑 공간을 특징으로 하는 세븐일레븐의 독자 플랫폼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추가 지정 25년까지 290억 투입해 3륜형 전기자전거 생산 및 수출알톤스포츠 “현 특구 외 다른 사업도 준비 중”
알톤스포츠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지정되면서 ‘3륜형 전기자전거’ 생산을 본격화한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알톤스포츠는 지난 21일 경상북도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
세븐일레븐은 18일 이륜차 공유 플랫폼 ‘무빙(MOOVING)’과 함께 ‘전기 이륜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친환경 모빌리티를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 △전기 이륜차 공유배터리 충전 서비스 제공 △라이더 대상 마케팅 및 상생 캠페인 전개 등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약으로
1990년대 한창 삐삐를 쓰더 그 시절 공중전화 부스는 핫플레이스였다. 발을 동동 구르며 순번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기도 하고, 통화를 마치고 잔액이 남았을 때는 다음 사람이 쓸 수 있게 수화기를 전화기에 올려놓고 나오는 일도 흔했다. 하지만 2000년대 휴대폰이 빠르게 보급되고 보급률이 100%를 넘어서면서 공중전화 부스는 이제 누군가의 재떨이, 화장실로
KT링커스가 공유오피스 업체 아라워크앤올과 손잡고 폐기 예정인 공중전화부스를 1인용 사무·놀이공간으로 재활용한다.
KT링커스는 폐기 예정 공중전화부스를 1인용 나만의 공간 ‘아라부스’로 재탄생 시키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라부스는 공중전화부스를 재활용한 1인용 사무·놀이 공간으로 기존 공중전화 부지가 아닌 카페, 사무실 등
모빌리티ㆍ배터리 공유 플랫폼 전문기업 '에임스'가 특허투자 전문회사인 '비즈모델라인'과 손잡았다.
20일 에임스는 비즈모델라인과 IoT 기능 탑재로 한층 안정화된 배터리 네트워크 시스템과 폐배터리를 이용한 공유형 모빌리티 관련 원천특허 확보를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임스는 공유 모빌리티 및 전기 모빌리티가 가지고 있는 배터리 충전 문
대림오토바이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삼성SDI와 배터리 개발 사업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22일 체결했다.
MOU 체결은 대림오토바이 배원복 대표이사와 삼성SDI 전략마케팅실 김정욱 부사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SDI 본사(경기도 용인 기흥)에서 진행됐다.
대림오토바이는 국내 전기이륜차 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