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전용기인 ‘코드원(Code One)’ 못지않게 재벌 총수들의 전용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박 대통령의 이번 해외 순방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재벌 총수들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등이다.
삼성그룹은 캐나다 봄바르디아의 글로벌 익스프레스
개인 소유의 섬, 제트기, 헬리콥터, 요트.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비싼 초호화 취미생활. 그러나 더 놀라운 것은 이들 호화품의 가격보다 막대한 유지비다.
CNN머니는 부호들이 초호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일단 구입하면 상당한 규모의 관리비가 필요하다고 최근 보도했다.
CNN머니가 소개한 최고가의 초호화 대형 요트.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