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7월 1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건설산업의 위기진단과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건설산업은 부동산 경기 위축, 자재 및 인건비 상승, 폐업업체 급증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부동산 거래 절벽과 미분양 증가, 부동산 PF 위기 심화, 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건설
건설산업비전포럼이 다음 달 6일과 7일 총 42개 건설기업이 참여하는 디지털 기술발표회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건설 속 디지털(Digital in Construction)’을 주제로 진행한다.
다음 달 6일에는 우리나라 대표 건설기업인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이앤
자연과환경은 최근 회사가 보유한 특허기술(self supported double T wall)로 실물 구조 실험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설계사인 하이브릭스와 공동으로 취득한 PC 특허공법 ‘프리캐스트 이중 합성 벽체(PC Double Wall)’로 2022 스마트건설 혁신기업 지원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바 있다.
스마트건설 혁신기업
삼부토건이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함께 지반공학 분야 기술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삼부토건은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지반공학 분야 건설 신기술 발전 및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측이 지반공학 분야의 기술발전 및 연구를 위해 체결됐으며, 협약에 따라 지반공학 분야 신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대한토목학회와 함께 28일 오후 2시 정동 프란체스코 회관에서 '입체적 토지이용을 통한 컴팩트시티 개발의 가능성과 이슈'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SH공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내 학회와 릴레이 세미나를 추진하고 있다. 여덟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개발이 아닌 생활인프라 시설을 활용해 사
건설산업비전포럼은 29일 오후 2시 강남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3일 건설산업비전포럼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 주제 발표에는 장신철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단장이 ‘정부의 일자리 정책 방향’, 김명수 카톨릭대 교수가 ‘건설산업 일자리 질적 제고 및 양적 확대 방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현아 의원은 3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건설기술인단체 그리고 학계 등 13인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건설기술인 권리헌장 제정 등의 필요성과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불공정한 행위를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은 “한국 건설이 처한 현실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청년들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며 “가장 근본적인 문
국토교통부는 9월 1일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1차 국가도로종합계획을 시공사, 설계사 등 민간업계에 설명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가도로종합계획은 도로 정책의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국가간선도로망의 건설‧관리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는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로운영, 자율주행 차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하 연구기관인 토지주택연구원과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도시재생을 통한 임대주택 공급’ 국제컨퍼런스가 1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LH 관계자는 " 최근의 주택수요 변화와 주택시장 침체에 대응하는 새로운 서민주택 공급모델을 고민하기 위해 국내외 주택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외사례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