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의 신곡 '엉덩이'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월요커플' 송지효도 덩달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리는 22일 0시 '엉덩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엉덩이'는 래퍼 박재범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또한 연인에 대한 절절한 구애를 담은 가사로 눈길을 모으는 노래다.
"네 엉덩이가 좋아", "네 미소가 좋아", "난 너를 좋아 좋아해"라는
'리쌍' 개리가 첫 정규 '2002' 발매 소감을 전했다.
개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거의 2년 만에 낸 앨범인데 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밤 12시에 '엉덩이' 뮤비가 공개 되옵니다. 최고의 섹시남 '박재범 aka박사장' 님께서 날개를 달아준 곡입니다. 굿밤 되십시요!~ "라는 감사 인사를 게재했다.
개리는 21일 자정
개리, 엉덩이
개리가 신곡 '엉덩이'의 뮤직비디오 공개를 예고했다.
개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거의 2년만에 낸 앨범인데 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오늘밤 12시에 '엉덩이' 뮤비가 공개된다. 최고의 섹시남 '박재범 aka박사장' 님께서 날개를 달아준 곡이다. 굿밤 되십시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엉덩이가 돋보이는 일러스
'유재석 나쁜손'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크리스마스 특집편에서는 박상면, 정형돈, 류담, 신동, 주비트레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기존 런닝맨 멤버들과 불꽃튀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물 위에 설치된 평균대에서 네 명의 팀원이 자리를 바꾸는 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게임 도중 개리가 자